건강관리
우유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며칠 전 유투브를 보다가 우유에 대한 오해와 사실이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실제로 우유가 몸에 좋다는 것은 마케팅이며 실제로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그런 영상을 보셨군요! 자극적인 내용 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우유가 몸에 무조건 나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과거처럼 우유를 매일 꼭 마셔야하는 만병통치약으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영양소 공급원 중에 하나로 균형있게 바라보는 것이 과학계의 공통된 의견이랍니다.
우유가 해롭다고 주장하는 영양들은 보통 유당불내증(우유를 마시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하는 증상)이나 우유 속의 지방, 그리고 과한 유제품 섭취가 유발할 수 있는 일부 질환의 위험성을 지나치게 과장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나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사람이 많아서 우유가 체질에 맞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과거 낙농업계의 강한 마케팅 때문에 우유의 필수성이 다소 부풀려졌던 것도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우유는 여전히 칼슘, 단백질, 비타민D를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섭취를 할 수 있는 우수한 식품은 맞습니다. 뼈 건강이나 근육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우유를 마셨을 때 배가 아프지 않고, 하루 1~2잔 적당량(200~400ml)만 드신다면 건강에 해롭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속이 불편하실 경우 소화가 잘 되는 락토프리 우유, 무가당 두유, 아몬드밀크, 오트밀크같은 식물성 대체유를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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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우유에 대한 논란은 개인의 체질과 섭취 방식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부분입니다. 영양학적으로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골밀도 유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동양인에게 흔한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포화지방 섭취를 경계해야 하는 심혈관 질환 환자의 경우 소화 불량이나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옹호나 배척보다는 자신의 소화 상태와 건강 목표에 맞춰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영양학적 관점: 우유는 단백질과 칼슘의 좋은 공급원이나, 개인의 유당 분해 능력에 따라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개별적 판단: 심혈관 건강을 관리 중이라면 포화지방 함량으 고려해야 하며, 자신의 몸이 우유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 후 섭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오우!! 아닙니다.
우유는 몸에 좋습니다.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D, 칼슘 등이 있어서 뼈 건강, 근육 건강 등에 매우 탁월합니다.
다만, 안 좋다기 보다는 안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우유가 안 좋다라기 보다는 사람에게 있이서 유당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거나 줄어들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를 유당 불내증이라고 하는데,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lactase)는 어린이에게는 다량 분비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적게 분비됩니다.
(유당 불내증은 복통 등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유당이 없는 우유 등도 출시되고 있어서 우유 자체를 마시는데는 괜찮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우유 자체가 안 좋다기 보다는 신체의 변화로 인한 부적응성 등에 의한 것이며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부분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