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영양사로서 많은 분들께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고 있으나, 사실 생각보다 매일 적정량의 물을 챙겨 마시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에 이해가 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최소 2~3L 이상의 물을 마시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편입니다. 더 마시기도 하구요. 이렇게 특별히 물을 많이 마시게 된 계기가 바로 꾸준히 해온 운동 덕분인데요, 매일 유산소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에서 갈증을 느끼고 수분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운동 중 흘리는 땀만큼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 주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피로가 쉽게 쌓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텀블러를 지니고 다니며 의식적으로 마시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영양적으로 충분한 수분은 세포 기능을 활성화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어, 한 시간마다 한 잔씩(100~200ml) 나누어 마시거나 맹물이 힘드시면 레몬을 띄워서 마시는 방법으로 천천히 수분 섭취량을 늘려가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