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는 실거래가가 공시지가의ㅈ몇배이나요
보통 임야는 공시지가 실거래랑 대비 몇배차이가 나나요?보통 공시지가에서 몇배를해야 실거래호가랑 비슷한지요?2배3개??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정확히 판단을 할수는 없지만 현재 개별주택의 경우는 현시세에서 60~70%수준으로 볼수 있습니다. 임야의 경우 거래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실제매매가격기준으로 찾기어려워 공시지가 대비 몇%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보통 지목이나 지세, 용도지역등 현황에 따른 시세차이도 있기에 주변 부동산등을 통해 시세를 가름하시는게 더 정확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야의 경우 실거래가와 공시지가 차이가 3배에서 많게는 10배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수도권 근교의 경우 3-6배, 지방 중소도시 외곽의 경우는 2-4배, 호재가 있거나 투기수요가 몰리면 10배 차이도 납니다. 그래서 이런 점을 참조하시어 거래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구체적인 토지의 위치나 조건 등에 따라서 차이가 크기에 공시지가와 실거래가가 몇배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토지에 따라서 차이가 크기는 하지만, 정부에서 규정한 공시자가 실거래가 반영률은 2025년 현재 65.5%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임야의 경우 공시지가 몇배 라는 개념보다는 해당 임야의 입지 및 개발가능성 , 주변 시세등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인터넷 사이트 디스코, 벨류맵 등에서 해당 임야 주소를 넣게 되면 대략적인 시세가 나오게 됩니다.
보통 그런식으로 시세를 감을 잡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임야는 공시지가의 2~5배가 실거래 시세로 형성됩니다
개발 여부, 위치, 도로 접함 여부 등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매도/매수 시에는 반드시 현장 조사 , 실거래가를 비교해서 거래를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시 외곽지역은 2~3개 정도 차이가 나고 개발 가능성이 있는 임야는 3~5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투자 수요가 있는 지역은 5~10배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