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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제닉 궁금합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 방법 궁금합니다

정확히 어떤 방식인가요?

많이 들어는 봤는데 체중감량에 확실히

효과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지방 섭취량을 대폭 늘려 우리 몸의 주에너지원을 포도당에서 지방 대사(케톤산) 상태로 전환시키는 식이요법으로, 인슐린 분비를 낮추고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워 체중 감량에 확실한 효과를 줍니다. 탄수화물 대신 좋은 지방과 적정량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때문에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어 식욕 조절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초기에 극심한 피로감이나 무기력증 같은 부작용(키토 플루)이 나타날 수 있고, 영양 불균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의 우려가 있으므로 장기적인 무리한 제한보다는 가공식품을 배제한 건강한 자연식 위주로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작동 원리: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지방을 늘려 몸을 지방 연소 상태(케토시스)로 만들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는 방식입니다.

    • 주의 사항: 체중 감량 효과는 확실하지만 초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건강한 자연식 위주로 균형 있게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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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키토제닉(케토제닉) 다이어트는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이고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식단입니다.

    쉽게 말하면, 밥, 빵, 면, 떡, 설탕은 거의 먹지 않고 고기, 생선, 계란, 치즈, 아보카도, 견과류 같은 지방과 단백질을 많이 먹는 방식입니다.

    우리 몸은 원래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쓰는데, 탄수화물을 하루 20~50g 이하로 제한하면 몸이 지방을 분해해 케톤체를 만들고 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이 상태를 '케토시스'라고 합니다.

    체중 감량 효과는 초반에는 효과가 꽤 빠른 편입니다. 첫 1~2주에 체중이 많이 줄어드는 경우가 흔한데, 상당 부분은 몸에 저장된 탄수화물과 함께 빠지는 수분입니다.

    이후에는 식욕이 줄어들어 칼로리 섭취가 감소하면서 체지방도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1년 이상 장기적으로 보면, 총 섭취 칼로리가 같은 경우 일반적인 저칼로리 식단과 체중 감량 효과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장점은 식욕이 줄어들 수 있고 혈당 변동이 적어 허기를 덜 느끼기도 합니다.

    단점은 밥과 과일을 거의 못 먹어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초기에 두통, 피로감, 어지러움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비,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체중은 분명 빠질 수 있습니다. 다만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려는 경우에는 개인적으로는 극단적인 키토제닉보다는 밥 양만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늘리는 식단이 더 오래 유지하기 쉽고 요요도 적은 편입니다.

    키토제닉에 관심이 있다면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단' 정도로 완화해서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건강에도 부담이 적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키토제닉(Ketogenic) 다이어트는 보통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로 알려진 식단이며, 인체의 주 에너지원을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정확한 방식은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50~75%을 지방으로, 20~30%를 단백질로 구성하고, 탄수화물은 5~20%(보통 하루 0~70g 이하) 정도로 최대한 제한하는 것입니다.

    인체는 평소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쓰지만, 탄수화물 공급이 끊겨버리면 간에 저장된 지방을 분해해서 케톤(Ketone)이라는 물질을 만들어서 대체 에너지원으로 씁니다. 이렇게 신체가 주 원료를 지방으로 태우는 대사 상태를 키토시스(Ketosis)라고 부르고, 몸을 이 상태로 유도하는 것이 키토제닉의 포인트 원리랍니다.

    체중 감량에 대한 효과는 상당히 확실하고 빠른 편이랍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게 되면 체내에 지방을 저장하도록 촉진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가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에, 인체의 체지방을 적극적으로 연소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방과 단백질 위주의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식욕도 억제되고 전체적인 식사량이 줄어드는 효과도 크답니다. 특히나 다이어트 초반에는 체내에 저장되어 있던 수분과 글리코겐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단기간에 눈에 띄는 체중 감량을 경험할 수 있겠습니다.

    [진행 방식] 식단을 시작하는 방법으로는 빵, 면, 쌀밥, 과자, 과일같이 탄수화물과 당분을 최대한 끊고 아보카도, 올리브유, 버터, 견과류같은 지방과 고기, 생선, 계란을 섭취한답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초반 1~2 동안은 몸이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피로감, 두통, 무기력증을 동반하는 키토 플루(Keto Flu) 증상을 겪으실 수 있고, 탄수화물을 최대한 제한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엄격하게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답니다.

    단기간에 확실한 감량이 필요하실 때 활용하시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서 융통성 있게 식단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키토제닉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크게 늘려서 몸이 지방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만든 식이요법입니다.

    키토제닉은 탄수화물을 거의 줄이고 지방을 70~80%까지 늘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밥, 빵, 면 등의 탄수화물은 전부 줄이고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계란, 치즈, 아보카도 등으로 구성하는 것이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몸 속에 저장된 포도당이 먼저 사용됩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는 지방을 분해하고 이 때 생성되는 것이 케톤이며 이 이후로 지방 연소의 증가와 식욕의 감소를 촉구합니다.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지만 뛰어난 균형잡힌 방법은 아닙니다.

    그래서 혈당 부족등이 나타나서 두통,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키토제닉을 완전히 주구하기 보다는 식사 자체를 탄수화물을 줄이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에는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