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는 언제면 회복이 될까요??
건설 경기는 언제면 회복이 될까요?
현재 건설 시장은 죽어가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대기업 건설사도 현재 힘들어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러니 지방의 건설사들은 더욱 힘들어서 각지에서 부도가 나고 있다고 하던데요.
언제면 건설 경기가 회복될지 궁금해서 질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당분간 건설경기가 살아나기는 어려울 것같습니다
국제분쟁으로 원자재 가격은 인상되고 환율마져 휘청거리니 경기에
민감한 건설 경기는 국내마져 대규모 개발 계획이 없으니 대기업 마져 힘든데 중소기업인들 견디기 어려울 것
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종결된다면 전후 복구로 건설붐이 일어아겠만 - - -
더구나 국내 계엄정국에서 혼돈시대에 어려웈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리 정부정책으로 건설경기를 살리려고 해도 금리가 비싸서 시중에 돈이 안돌고 쓸돈이 없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코로나나 이웃나라 전쟁으로 인해 모든것이 오르는 바람에 계속 악순환이 되는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 경기 회복 시기는 언제인지 알 수 없습니다.
2025년 건설사들에게 혹동한 시련의 년도 일 것은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다수의 건설사들이 고금리와 원가상승에다가 미분양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재선되며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에 더욱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관세장벽과 더불어 금리 인하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는데, 공약대로 금리인하를 하면 유동성이 증가되어 물가도 오르고 부동산에 돈이 몰려 집값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고, 반대로 물가가 올라서 물가를 잡기위해 다시 금리를 올리게 되어 다시금 부동산 시장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가 되었든지 물가 상승으로 인해 내년도에도 상황이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데 금리가 인하되고 경제상황이 개선되어야 투자 심리도 살아나서 집값 상승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그 시기를 정확히 알수 있는 사람은 없을듯 보이나, 관련 지표로써 부동산 경기 회복등이 나타날 경우 건설업의 회복을 기대해볼수는 있어 보입니다, 문제는 현 상황만 보면 이전보다 나아지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회복자체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정치적 사건등으로 인해 환률이 급상승하면서 그에 따라 원자재 상승과 물가상승등의 여파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이럴 경우 지금도 악재인 건설비 증가가 안정화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부동산 시장도 회복까지 시간이 지연되면서 건설업계도 수주물량 감소등이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건설업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경기는 금리와 연관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기준금리가 내리고 또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완화를 해야 건설업이 다시금 일어 날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내려도 정부에서 가산금리로 금리를 조정을 하고 또한 부동산 잡겠다고 강력한 대출규제를 하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고분양가에 미분양 이러한 것들이 건설경기를 죽이고 있는 요소입니다.
우선 적으로 금리를 내리고 대출규제를 완화를 해야 그나마 건설경기가 살아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 경기 회복 시점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경제 전반의 흐름, 정부 정책, 금리, 부동산 수요 등 여러 요소가 얽혀 있습니다. 현재(2024년 기준) 건설 시장이 침체된 이유와 회복 가능성에 대한 분석해 봅니다.
현재 건설 경기 침체 원인
글로벌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부동산 개발 및 주택 구입 비용이 상승 하였습니다.
높은 이자율은 부동산 구매를 억제하고 신규 건설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로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주택 가격 하락 및 거래량 감소로 인해 건설사들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의 경우 인구 감소와 수요 부족이 더 심각해, 건설 사업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만 문제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건설 자재의 비용이 상승 했습니다.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많은 중소 건설사들이 운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주택 공급 규제, 세제 변화, 개발 제안 등이 일부 지역에서 건설 경기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건설 경이 회복 시점을 결정하는 요인
금리가 인하되면 부동산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고, 주택 구매가 늘어나며 신규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 전망에 따른 25~26년에 금리가 완만하게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 민간 주택 공급 촉진 정책 등이 건설 경기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지방 균형 발전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면 건설 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주택 가격이 적정 수준으로 안정되고, 거래량이 증가하면 건설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특히, 수도권과 대도시 지역의 부동산 시장 회복이 주요 신호가 될 것 입니다.
글로벌 공급만 문제가 해결되고 건설 자재가격이 안정되면 건설사들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회복 전망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건설 경기 침체가 계속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의 공공 주택 및 인프라 투자 확대 정책이 일부 지역에서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25년 이후부터 금리가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면 건설 경기가 서서히 회복될 가능성이 있스니다.
특히 대도시와 수도권 지역부터 신규 프로젝트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27년 이후 부터는 인구 구조 변화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지방 건설 시장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규모 재개발 및 재건축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건설경기는 25년 혹은 26년 금리 하락 시점에 서서히 회복할 가능성이 크며,
지방 건설사들의 경우 수요 부족 문제로 회복이 더디며 공공사업 의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