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이럴경우 누가 병간호를 해야하나요?
만약에
엄마가 암에 걸리셨고
병간호가 필요합니다
딸 하나
아들 하나 있는데
딸은 결혼 했고
본가랑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
2~3살 정도의 아기가 있습니다
아들은 부모님과 같이 살며
집에서 근무하는 프리랜서고
미혼입니다
둘 중에 누가 엄마 간호를 해야할까요?
만약 엄마가 아니라 아빠라고 한다면
둘 중에 누가 간호를 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둘 중 한 사람에게 온전히 맡기는 것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역할을 분담하거나 전문 간병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사실 딸이 해야 한다 거나 아들이 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성인 자녀들은 부모에 대해 공동으로 부양 의무를 가지게 되고, 서로 경제적, 시간적 역할을 서로 분담하여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누가 맡아서 해야 한다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거리적으로 멀리 살고 있으니,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병간호를 해야 한다든지, 아기가 있어서 돌보기 어렵다라든지는 아들분에게 이해가 안되는 말일 수 있습니다.
시간적인 측면에서 거리가 먼 따님이 평일에 어렵다면 평일에는 아들, 주말에는 딸, 그리고 비용은 딸이 70%정도를 내서 경제적인 부담을 더 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자식이기 때문에 둘 다 간호를 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지금 상황에 따라서 간호하는 비율을 조율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일단 딸은 결혼을 했고 지금 육아를 하는 중이기 때문에 거리도 멀고 간호하기에는 많이 환경적으로 힘들어 보여요. 그래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집에서 근무하는 프리랜서 아들이 간호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아들이 간호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딸이 아들이 많이 힘들 때 도와주는 식으로 간호를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님 병간호는 아들이나 딸 중 한사람이 전담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형제 자매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들은 동거 중이라 일상적인 돌봄을 맡기 수월할 수 있지만 재택근무도 엄연한 직장생활입니다. 딸은 육아와 거리문제를 고려해 병원 동행이나 비용 분담 등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성별과 관계없이 서로의 상황을 존중하며 역할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일단은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자녀분들도 그 소식을 들었을때
굉장히 놀라고 충격을 받으셨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암까지 걸리셨으니, 당연히 누군가가 병간호가 필요한 부분이니
현실적인 고민도 배제 할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는 꼭 누군가 혼자서만 다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어머님께서 현재 자녀가 한명만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녀들이 모두 역할분담을 해서, 어머님의 병간호를 함께 최선을 다해
돌보아 드려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일단 가장 많이 같이 계신분은, 아무래도 아들분 이시잖아요?
그래서 곁에서 제일 많이 계신분은 아들분 이시기 때문에
일단 주 보호자는 아들분이 맡아서 해주시는게 현실적으로는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ㅠㅠ 왜냐하면 따님은 현재 결혼도 하셨고
거리도 멀고, 또 심지어 어린아기 까지 함꼐 있기 때문에..
육아하시느 냐고 어머님을 제대로 돌본 상황이 아니신 거 같습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집에 같이 계신 아들분이 맡아주시는게 좋을 거 같고
다만 아들분은 부모님과 같이살고 집에서 일해서 옆에 있기는 좋지만..
혼자서 병간호와 집안일을 다 떠맡으면 체력도 마음도 금방 지치지요~
그래서 주말중에 하루는 아들분의 병간호를 쉬게 해주고
주말에 하루라도 따님이 오셔서, 어머님을 겸사겸사 찾아뵙고
병간호를 함꼐 도와주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아들분이 평일에 돌보아주시게 된다면 고생을 하시니
따님이 조금이나마 병원비 같은걸 보태드랴도 좋을 거 같구요
그래서 한사람에게 간병의 부담을 다 드리는 것보다는
상황에 따라서 서로 나누어서, 같이 함꼐 해드리는게 맞는 거 같아요
아니면은 '간병인' 제도를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자녀분들도 이 기회에 수고를 많이 하셔야 할 거 같고
자녀분들도 지치시는 부분이지만.. 제일 지금 현재 힘들어 하실분은
아마 현재 암에 걸리신 어머님 이시겠죠~
현재 몸도 힘드신데, 자녀들한테 부담까지 주어야한다는 사실에
가장 많이 힘드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ㅠㅠ
아무쪼록 자녀끼리 잘 상의를 해보셔서, 어머님한테 어떻게 분담해서
도와드릴건지 원만하게 해결을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이 하루빨리 회복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엄마든 아빠든 성별이나 결혼 여부만으로 간병인을 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함께사는 아들이 일상적인 돌봄을 맡기 수월하겠지만, 프리랜서라고 간병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딸도 육아 부담이 있으니 두 사람이 형편에 맞게 역할과 비용을 나누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