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0살 ... 건강에 적신호가 왔어요 ㅠㅠㅠㅠ

말로하기도 챙피해요

부비동염

류마티스

통풍

허리디스크

......

고질병이고

암은 아닌데요 .....

이래저래 너무 자잘한 짜지근한 무좀같은 병들로

시달리니 괴로워요

매번 뭘해도 조심조심 먹는거도 다 조심 ㅠㅠㅠㅠ

원래 중년되면 이런 자잘한 병들이 오나요 ??

전반적으로 몸이 다 쇠약해져서

여기저기 고장이 나네요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ㅠㅠㅠ

우울해져요

뭐만하면 탈이나요 ... 운동해야되서 좀만 빡세게 하면

근육통으로 며칠 골골하고

노는것도 체력 ... 소모가 장난아니네요

힘들어서 술도 못마셔요 ... 숙취가 ㅎㅎ 이제는 감당안됨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50세 전후가 되면 노화와 함께 면역력, 근력, 회복력이 예전보다 떨어지면서 여러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부비동염, 허리디스크, 통풍, 류마티스처럼 서로 다른 질환이 겹치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쉽습니다. 다만 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오는 것은 아니며,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걷기, 수영, 가벼운 근력운동처럼 몸에 부담이 적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도 중요합니다. 술이 예전보다 힘들게 느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변화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듣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정기적인 진료와 관리만 잘해도 삶의 질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저도 오십 후반인데 여기저기 안아픈곳 없네요 키워놓은 자녀도 읍꼬 앞으로 몸은 아플테고 이게 나이먹고 기능들이 떨어지니까 갑자기 발목 손목들이 시큰거리고 점들이 생기고 그러네요 제나이쯤이면 건강 안좋은 분들 같으면 벌써 암 두번은 기본으로 걸렸을 연령때라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벌써 죽음을 준비해야되는 우울감 가득 솟아나지요 뭘먹어도 가렵고 변비 지독하게 생기고 치아까지 흔들거리더군요 그나마 신앙이 쬐금 있어 지푸라기 잡듯 하고 있지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식생활 잘 챙기시길 응원 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