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네이드의 제조 과정이 궁금합니다

레모네이드 좋아해서 카페 가서 가장 많이 사먹는 음료이기도 한데, 제조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실제 레몬 함량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물론 만들고 파는 곳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카페 레모네이드의 제조 과정과 실제 레몬 함량은 매장의 방식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보편적인 레시피] 일반적인 제조법은 레몬을 설탕과 1:1 비중으로 절인 레몬청, 레몬 시럽(파우더)을 잔에 담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여기에 얼음을 가득 채운 뒤 탄산수, 사이다를 부어 섞어주며, 음료의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서 생레몬을 즉석에서 착즙해서 추가를 하시거나 슬라이스를 얹어 완성을 합니다.

    실제 레몬 함량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답니다.

    1 ) 파우더나 인공 시럽만 쓰는 곳은 실제의 레몬 과즙 함량이 1~2% 미만으로 낮고 배부분 구연산과 향료로 맛을 낸답니다.

    2 ) 반면에 일반적인 카페에서는 레몬청을 사용하면 한 잔에 청이 40~50g정도로 들어가서 실제 레몬 함량은 약 5~10% 수준이 됩니다.

    3 ) 만약에 생레몬 1개(즙 약 30~40ml)를 통째로 짜서 넣어주는 프리미엄 방식이라면, 순수 과즙 비중이 전체 음료의 약 10% 안팎을 차지하게 됩니다.

    즐겨드시는 레모네이드 속 진짜 레몬은 카페에 따라 최소 1%에서 최대 10%정도 들어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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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레몬에이드는 상큼하고 시원해서 여름철에 특히 많이 생각나는 음료인데요,

    일반적인 레몬에이드는 레몬즙, 물, 설탕 또는 시럽을 섞어서 만드는데, 카페에서는 생레몬을 직접 착즙하기도 하지만, 편의성과 원가 문제로 레몬 농축액이나 레몬베이스를 사용하는 곳도 많습니다. 생레몬으로 만드는 경우에는 보통 음료 한 잔에 레몬 반개에서 1개 정도의 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레몬청이나 농축액 비율이 더 높고 실제 생레몬 함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영양적으로 보면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지만, 당류 함량이 꽤 높은 편인데요, 카페 레몬에이드 한잔에는 설탕이나 시럽이 20~40g 이상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생각보다 당 함량이 높아 건강에 도움되는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즐기는 음료로 생각하는 것이 더 적절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은데, 생레몬 1개를 짜서 물에 넣고 꿀이나 알룰로스 같은 감미료를 취향에 맞게 소량 넣으면 카페 스타일 레몬에이드를 비교적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이렇게 만들면 레몬 함량도 조절할 수 있고 당 섭취도 줄일 수 있어 좋습니다.

    레몬에이드는 상큼한 향과 시원한 맛 덕분에 여름철에 특히 잘 어울리는 음료인 만큼, 맛있게 즐기시면서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