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던해질 없이 마시기 해도 되나요..

저녁에 밥을 먹고 아침 공복으로 11시즘가디 8시간 가까이 공복인데 소금 없이 물만 먹어도 될가요 점신은 1시에 먹고요

전해질 불균형 은 안 오겟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녁 식사 후 다음날 오후 1시 점심 식사 전까지 소금, 전해질 없이 순수한 물만 드셔도 문제가 없으며 전해질 불균형이 오지 않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실천하고 계신 방식은 14-16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의 형태이며, 이 정도의 일상적인 단식 시간 동안에는 인체가 스스로 전해질 균형을 아주 잘 유지할 수 있답니다. 저녁 식사와 점심 식사를 통해서 섭취하는 음식물 안에 나트륨, 칼륨의 전해질이 이미 충분히 들어있으며, 인체의 신장은 혈중 전해질 농도를 일정하게 조절하는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며칠씩 굶는 장기 단식을 하거나 땀을 비 오듯 쏟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아침을 거르고 물을 마신다고 체내의 수분이 부족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침 공복 상태에서 맹물을 마시는 것은 밤새 땀과 호흡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깨워주는 건강한 습관이랍니다.

    그러나 물을 드실 때는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아침 기상 직후와 오전 11시쯤 갈증이 날 때 나누어 천천히 드시는 것이 위에 부담을 주지않아서 좋겠습니다.

    전해질 불균형에 대핸 염려는 내려놓으시어, 편안하게 맹물을 드시되, 만약에 공복 상태에서 평소와 다르게 어지러움, 무기력함이 강하게 느껴지시면 그때만 예외적으로 물에 소금을 한 꼬집 정도 타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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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네 괜찮습니다.

    전해질 불균형이 이정도의 시간으로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물을 마시는 것이 수분의 손실에 따른 보충과 혈중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전해질의 보충은 너무 격렬한 운동을 할 떄나 폭염에 오래 노출되었을때가 필요합니다.

    또는 숙취, 구토, 심한 설사 등에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일반적인 8~11시간의 밤샘 공복 상태에서는 소금 없이 맹물만 마셔도 전해질 불균형이 오지 않으며 안전합니다. 전해질 불균형은 24시간 이상의 장기 단식을 하거나 땀을 대량으로 흘렸을 때 발생합니다. 저녁 식사로 섭취한 미네랄이 체내에 충분하게 남아있으므로 소금을 따로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 소금 불필요: 일상적인 공복에는 맹물로 충분하며, 불필요한 소금은 위점막과 혈압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수분 보충 목적: 자는 동안 손실된 수분을 채우고 대사를 부드럽게 깨우는 것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