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남친에게 빌려준 돈 받는방법

남친과 사귀면서 이래저래 빌려준 돈이 적지 않아요 헤어진지 2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돈 거래는 계좌에 있고 돈 갚겠다는 녹취록도

  • 있습니다 현재 돈이 없어 아파트 팔리면 주겠다고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좌 이체 내역과 돈을 갚겠다는 의사가 담긴 녹취록은 대여금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유효한 증거 자료가 되기에, 이를 바탕으로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하거나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아파트를 처분한 뒤 갚겠다고 언급한 상황이라면 해당 부동산에 가압류를 설정하여 추후 판결 이후의 강제집행을 위한 자산을 미리 확보해 두는 과정이 실무적으로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민사 채권의 소멸시효는 10년으로 규정되어 있어 헤어진 지 2년 정도가 지난 시점이라도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단순히 시간을 벌기 위해 변제를 미루는 것인지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등 심리적인 압박과 함께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나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 관련 자료를 정리하여 면밀히 대응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상대방이 변제를 약속하는 녹취록이 있다면 이를 증거자료로 하여 대여금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천 법률사무소 송지 배성권 변호사입니다.

    돈을 받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아파트 팔리면 주겠다”는 문자나 녹취가 있다면 상대방이 채무 자체를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실제 소송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계좌이체 내역까지 있다면 입증은 더 강해집니다.

    다만 헤어진 사이에서는 상대방이 나중에 “증여였다”, “연인 사이 생활비였다”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자료를 정리해두시는 게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우선 내용증명을 보내 정식 변제를 요구하고, 상대방 명의 아파트가 있다면 가압류도 함께 검토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아파트 처분 전에 가압류를 해두는지가 회수 가능성 차이를 크게 만듭니다.

  • 안녕하세요. 류원용 변호사입니다. 대여금 소송이나 지급명령 신청 진행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서 진행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은정 변호사입니다.

    믿고 빌려준 돈을 오랜 기간 받지 못해 마음고생이 크시겠습니다. 현재 계좌 이체 내역과 갚겠다는 녹취가 존재하므로 대여금 반환 청구 및 채권 보전 처분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1. 증거의 법적 효력과 소멸시효

    계좌 이체 내역과 채무를 인정하는 녹취록은 대여 사실을 입증하는 매우 명확한 증거입니다. 일반 민사 채권의 소멸시효는 10년이므로 헤어진 지 2년이 지났더라도 법적으로 돈을 돌려받을 권리가 유효합니다.

    2. 아파트 가압류 신청

    상대방이 돈이 없다며 아파트 매각 후 변제를 약속하고 있지만 매각 대금을 임의로 소비하거나 은닉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소송 진행에 앞서 상대방 명의의 아파트에 신속하게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여 재산을 마음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지급명령 및 대여금 반환 소송

    상대방이 돈을 빌린 사실을 다투지 않는다면 빠르고 비용이 적게 드는 절차인 지급명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이의를 제기하여 시간을 끈다면 정식 민사소송을 통해 승소 판결문을 받은 뒤 해당 아파트를 강제집행하여 빌려준 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상대방 아파트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가압류부터 빠르게 진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세요.

    오랜 기간 받지 못한 대여금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어 소중한 재산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관계 특성상 이체내역 외에 차용관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어야 하고 교제 당시에 지급을 구하지 않다가 결별 이후에 지급을 구하는 부분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차용관계임을 입증하고 언제까지 반환하겠다고 하는 등 내용이 있다면 그 지급을 구할 여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