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끈한낙타226
자취방 벌레 때문에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26년도 3월달에 자취하게 된 대학생입니다. 기숙사에 떨어져서 급하게 방을 구한다고 빠르게 계약하고 입주한 제 잘못도 있지만 벌레가 너무 심하게 나와서 글을 씁니다.
2월 막주에 계약후 입주는 3월2일에 했습니다.
제가 입주한 날부터 거의 매일 벼룩파리가 2~3마리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3월초인데 아직 추운데 나온다고? 근데 별로 나오지도 않고 죽이면 되니까 그러려니 하고 지냈는데 2주차가 되자 5마리로 늘고 3주차가 되자 10~20마리까지 나오더니 갑자기 하루에 40마리씩 튀어나와 하루종일 파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여기 건물이 법인재단 건물이라 재단에서 건물관리업체를 고용하여 관리중입니다.
그래서 법인쪽으로 연락할 수단이 없고 업체로 전화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3월 중후반부터 벌레가 너무 심하게 나오니 관리업체에 연락해 방역을 안해주냐고 물었지만 업체도 방역을 해야된다고 말을 전했는데 재단측에서 답이 없어 하지못하는 상황이라고 말을 전달 받게 되었고 이 건물이 마지막으로 방역한게 3년전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날 이후 진짜 집에 있으면 매일 벌레만 잡고 있습니다.
약도 치고 설거지도 바로 하고 배수구 막고 창문 막고 다 해봤는데 방안에 알을 낳았는지 문을 닫고 있어도 계속 어딘가에서 출몰합니다. 오늘도 20마리 넘게 잡았고 지금도 또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4월밖에 되지않았는데 이정도로 나오면 저는 집에 어떻게 있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진짜 곤란한 상황입니다.
여름이 너무나 두려워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받고 있습니다..
집주인측인 재단에 방역을 제발 해달라고 비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이게 제 집 개인만에 문제가 아니라고 느낀 이유가 건물 안에도 벌레들이 날아다니는걸 보게 되었고 처음에 벌레 근원지가 부엌에 연결된 후드였습니다. 후드는 연결되있는거잖아요..
솔직히 중도퇴거 하고 싶지만 벼룩파리 가지고 될수도 없을거같고 이미 짐 다 옮겨서 세팅 다 해놨는데 집 내놓을수도 없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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