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어르신 안전보다 컵닦는 요양보호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장기요양 주간보호 진입 8년차 사복이고 전공자입니다

한 곳에서 5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5 코로나시기 1년 안에 57명 정원 다 채우고 대기자만 30여명 남겨놓은 채 이사로 퇴직하였습니다

이사 후 새로운 곳에서는 수급자 인원도 훨씬 적은데 요양보호사의 일하는 태도가 너무 답답해 일할맛이 안 나네요

4등급 어르신들이나 어지럼증이 있는 어르신들 이동시 낙상 예방이나 안전을 위해 무조건 하던일을 뒤로하고 어르신 케어 하라고 그렇게 말해도 안되는 요양쌤들.

안전이 최우선시 되야한다는 말을 아침 조회때마다 하는데는 실천이 안되고 마냥 컵 닦고 바닥쓸고 있네요.

원장은 요양보호사들 눈치보고 아무런 말도없고

요양쌤들은 너만 잘 났냐 ? 라고 생각하는듯.하고.

저는 제가 해 온대로 어르신들 움직임이 보이면 자동적으로 몸이 움직이는데 왜 다들 가만히 있는건지.

사복이 하기보다 어르신들과 접해있는 요양쌤들이 바로바로 움직여야 하는데

왜들 기본이 안되어 있는건지ㅠㅠ

자원봉사자 공연이나 프로그램시에도 어르신들을 살피며 있어야 하는데 같이 앉아 즐겁게(.)보고만 있는거 보면서 속 터집니다

정말이지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때는 뭘 교육하는지 모르겠네요.

업무 스트레쓰 받아서 푸념해 봅니다.

제가 유별 난건지.

오너가 아니니 그냥 그냥 가는게 맞는건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낙상의 예방과 안전은 기본업무로서 반복적으로 위험한 상황이 방치된다면 사업장에 건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성을 살리기 어렵다면 이직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는 구체적인 사례를 기록해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장기요양기관에서 낙상 예방 등 안전관리를 우선하는 문제의식은 타당하나, 개인 지적보다는 명확한 업무 기준, 역할 분담, 사고예방 매뉴얼 등을 통해 조직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함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해당 질의 사항은 법적으로 해결할 사안이라기보다는 사용자의 직원 관리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시설장님에게 건의드려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잘 판단하시겠지만 어느 일을 하든 업무를 태만히 하는 사람은 있다고 보입니다. 내부적으로 해당

    요양보호사에 대해 신고할만한 내부절차가 없다면 그냥 신경쓰지 않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1. 질문자님이 절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2. 시설장에게 안전에 관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함을 넌지시 알려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