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나이가 들어서 자세를 교정하는 방법은 뭐가 좋을까요?

다 늙은 마당에 뭔 소린가 싶긴 합니다만

어릴때부터 줄곧 ㅉㄸ라 자세가 완전 구부정하게 생활해 왔는데요. 나이가 이제 꽤 많이 찼지만 이게 몸에 배서 늘상 상체는 앞으로 말리고 고개를 땅에 박혀 있어요. 이게 자동적으로 형성되다보니

괜히 더 더 위축되고 자신이 없어지는데 영향을 주더라고요. 이거 좀 고치고 싶은데

몸에 익은 자세를 교정하는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질문자님처럼 어렸을 때는 맨날 어깨와 허리를 곧게 피지 않고 굽어있으면서 목도 구부정하고 다니니까 신체적 건강에 좋지도 않고 키가 작아보이면서 자신감도 없는 모습처럼 남들에게 비춰줬었는데요. 나이가 먹을수록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일상생활에서 항상 그것을 인지하고 자세를 곧게 펴는 것을 습관화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밖에서 걸어다닐 때도 항상 머릿속에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걷는 것을 생각하고 다닙니다. 또한 앉아있을 때도 허리를 곧게 펴서 자세교정과 함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구요. 이것은 단기간에는 힘들고 질문자님이 계속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일상속에서 이런 자세들을 유지를 꾸준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체형교정센터에서 몸의 교정을 꾸준하게 받는 것도 좋고 필라테스도 몸 교정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나쁜 자세가 습관이 돼서 힘들듯이 좋은 습관도 계속하면 습관이 돼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항상 좋은 자세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