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리에 통증이~갑자기 찾아왔어요ㅜㅜ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앉아있다가 일어서는데 오른쪽 다리가 이상해졌어요.
발이 부었을때처럼 땅에 닿는 느낌이 없고 다리 힘이 빠지면서 휘청하고 무거워 지는 느낌이ㅡ.ㅡ
주말 이라서 병원안가고 2틀 지나니 많이 괜찮아지기는 했지만 무겁고 종아리 알?이
살짝 아프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근육통만으로 보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오른쪽 다리에 힘이 빠지고, 땅을 딛는 감각이 둔해지며 휘청했다면 허리 신경 눌림, 좌골신경통, 말초신경 압박, 일시적인 혈류 문제 등이 가능하지만, 한쪽 다리 힘 빠짐이 갑자기 생긴 경우에는 드물게 뇌졸중이나 일과성 뇌허혈도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얼굴 비대칭, 말 어눌함, 한쪽 팔 힘 빠짐, 시야 이상, 심한 어지럼이 같이 있었다면 증상이 좋아졌더라도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미국뇌졸중협회도 갑작스러운 한쪽 팔다리 힘 빠짐이나 보행 이상은 뇌졸중 경고 증상으로 봅니다.
현재 2일 지나 호전되었더라도 오른쪽 종아리 통증과 무거움이 남아 있다면 다리 혈전도 한 번은 생각해야 합니다. 심부정맥혈전증은 한쪽 종아리나 허벅지의 통증, 붓기, 열감, 피부색 변화로 나타날 수 있고, 때로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한쪽 다리만 붓거나, 종아리가 반대쪽보다 굵어졌거나, 만지면 따뜻하거나, 숨참·가슴통증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증상이 많이 좋아졌고 지금은 종아리 알 배긴 듯한 통증만 남았다면 근육 긴장,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 자극, 오래 앉은 뒤 생긴 일시적 신경 압박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처음에 “힘이 빠져 휘청했다”는 표현이 있어, 주말이 지나도 무겁거나 감각 이상이 남아 있으면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료에서는 하지 근력과 감각, 허리 신경 검사, 필요 시 허리 영상검사나 다리 혈관 초음파를 판단하게 됩니다.
집에서는 무리한 마사지나 강한 스트레칭은 피하시고, 걷기가 가능하면 짧게 움직이며 경과를 보시는 정도가 좋습니다. 통증 부위가 붓고 뜨겁거나 빨갛다면 찜질과 압박은 피하셔야 합니다. 다시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거나, 보행이 불안정해지거나, 종아리 붓기가 뚜렷해지면 호전 여부와 관계없이 당일 진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힘이빠지고 감각이 무딘 느낌이라면 신경이 자극이나 압박을 받는 근골격계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갑자기 찾아온 다리 통증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불편하시겠어요. 보통 이런 통증은 근육이 일시적으로 과하게 수축하거나 무리한 움직임으로 인해 근막이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 활동량이 갑자기 늘었거나 추운 날씨 때문에 근육이 경직된 상태라면 신경이 자극을 받아 더 큰 통증을 느낄 수 있으니 우선은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며 다리를 심장보다 조금 높게 올리고 계시는 것이 부기를 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통증 부위가 붓고 열이 난다면 냉찜질을 통해 염증을 가라앉혀 주시고, 반대로 뻐근하고 당기는 느낌이 강하다면 따뜻한 수건으로 온찜질을 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발가락 끝까지 저린 증상이 동반된다면 신경 눌림이나 혈관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으니 꼭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해요. 당분간은 무리한 스트레칭보다는 안정을 취하면서 몸의 회복을 기다려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다리에 감각이 떨어지는 느낌이라면 신경이 눌려서 나타난 증상일 수 있을 것 같고, 허리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아 있다가 일어서는데 갑자기 오른쪽 다리에 이상이 생기셨고 발이 부었을 때 처럼 땅에 닿는 느낌이 없고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휘청하고 무거워지는 느낌이 있고 2일동안 호전 되지 않고 있다면 정확한 상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심해볼 수 있는 문제로는 허리에서 나오는 신경이 일시적으로 압박되면서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힘 빠짐 및 감각의 둔화 그리고 종아리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는 일시적인 신경의 압박으로 인해서 혈액순환의 저하 및 말초신경의 압박등으로 인해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혈관의 문제로 인해서 붓고 무겁고 종아리가 아프고 할 수 잇으며 드물지만 정맥 문제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단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일시적으로 신경이 눌리거나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다리에 힘이 빠지고 감각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2일 사이에 많이 호전됐다면 일시적인 신경 압박 가능성이 있지만, 종아리 통증과 무거운 느낌이 남아 있다면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 붓기, 열감, 심한 통증, 한쪽 종아리만 계속 붓는 증상이 있으면 혈관 문제 가능성도 있어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저림·근력저하가 지속되면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시적인 신경압박이나 허리에서 내려오는 신경문제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일이 지나면서 호전된것은 다행이지만 아직 다리가 무겁고 종아리에 통증이 남아있다면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닐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 다리만 증상이 있었고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됐다면 정확한 원인확인을 위해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종아리 붓기, 열감, 심한통증이 있거나 증상이 심해진다면 혈관문제 여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무리한 운동이나 장시간 같은자세는 피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