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월세 비중은 아파트와 비아파트 모두에서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4월 주택통계를 보면 1~4월 누계 기준으로 서울 전체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약 70% 수준까지 높아졌습니다. 전국 기준으로도 월세 비중은 68.5%였으며, 특히 비아파트의 경우 전국 월세 비중이 81.1%에 달할 정도로 월세 거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비아파트 역시 2026년 1~5월 기준 월세 비중이 약 78.4%로 나타나 전세보다 월세 중심으로 임대차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월세 비중 증가는 일부 주택 유형에만 나타나는 현상이라기보다는 전월세시장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빌라·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모든 전월세임대차에서 전월세 비중이 아닌 기간내 체결된 임대차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