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단식을 할 때 건강에 안 좋지 않을까 걱정돼요. 올바른 단식 방법과 주의사항은 무엇일까요
가끔 단식을 해보고 싶은데, 너무 오래 굶으면 건강에 나빠질까 봐 걱정이 됩니다. 영양이 부족하지 않고 체력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 올바른 단식 방법과, 누구는 하지 않는 게 좋은지 등 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단식은 일정 시간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 방식으로 건강한 성인에게 적절히 시행하면 체중 관리나 대사 건강 개선에 좋지만, 무조건 오래 굶을수록 효과가 커지지는 않습니다. 연구에서도 간헐적 단식의 일부 이점이 보고되고는 있지만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있답니다.
권장 단식시간: 처음 시도를 하신다면 무리한 24시간 이상 단식보다는 저녁 식사 후 다음 날 아침까지 12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시어, 적응 상태에 따라서 주당 1시간씩 늘려서 14-16시간 정도로 늘리는 방식이 현실적이랍니다.
단식중: 단식 중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서 탈수를 막는 것이 중요하고, 물까지 제한하는 건식 단식은 심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서 피해주셔야 합니다.
식사 재개시: 식사를 재개할 때는 폭식하지 않고 단백질류(두부, 계란, 살코기), 통곡물, 채소, 과일, 견과류와 건강한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해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부족을 예방해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근육량도 어느정도 감소할 수 있어서 충분한 단백질 섭와 근력 운동이 중요하겠습니다.
주의할 점: 단식중에 심한 어지럼증, 식은땀, 떨림, 두근거림, 피로가 나타나실 경우 바로 중단을 해주셔야 합니다. 임신, 수유중인 사람, 섭식장애가 있거나 과거력이 있는 분들, 저혈당 병력이 있는 사람, 당뇨병 약이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사람은 임의로 단식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장기 청소년, 고령자, 저체중이거나, 만성질환, 복용약이 있는 경우에도 의료진과 우선 상의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건강한 단식의 포인트는 오래 굶기보다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확보하면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공복 시간을 무리 없이 조절하는 것이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식이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오래 굶으면 수분과 전해질 부족,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 근육 손실, 과식으로 이어지는 가능성 등이 생길 수 있어 방법을 잘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처음이라면 12시간 정도의 야간 공복부터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녁 7시에 식사를 마치고 다음날 오전 7시에 아침을 먹는 방식인데, 이런 방식이 익숙해진 뒤에 이후 14시간 정도까지 천천히 늘려가면서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식이 아닌 시간에는 단백질, 채소, 통곡물, 적당한 지방을 포함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고, 단식 시간에도 물은 마시고 더운 날씨나 운동을 많이 한 날에는 수분과 전해질 섭취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단식을 하더라도 24시간 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단식 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혈당과 위장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단식을 끝낸 후에는 보식부터 시작하고 죽이나 밥처럼 소화가 편한 음식과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을 적당량 섭취하면서 평소 식사량으로 서서히 돌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식 중 심한 어지러움, 식은땀, 두근거림, 심한 두통,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즉시 중단해야 하고, 당뇨병으로 인슐린을 사용하거나, 임신, 수유 중이거나, 성장기인 경우, 저체중이나 섭식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임의로 단식하지 않고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식은 최대 24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계획하시고,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다면 바로 중단하시고, 단식 후에는 보식 기간을 통해 천천히 일반 식사로 회복하시면서 건강한 일상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