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최근 좌상복부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벌써 2달 정도가 넘어가는 통증이 있습니다.

몸 속 깊숙히 아픈것은 아니고, 식후에 특히 아프며,

피부에서 약 2~3cm 속으로 들어간곳에 욱신거리는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습니다.

다음달에 국민건강검진할때, 수면 위내시경 예정인데요.

위치를 보면 위, 또는 장에 이상이 생긴건 아닌것 같고,

근육에 염증이 생겼다고 봐야할까요.

왼쪽 맨 밑 갈비뼈보다 아래 부위입니다.

  • 1번 째 사진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발생하는 위치만으로 내과적 원인을 배제하고 근육의 문제라고 단정하기는 이른 상태로, 예정된 검진을 진행하시거나 통증이 지속되어 발생한다면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에 대한 소견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왼쪽 복부에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담석증이나 췌징얌 등 소화기관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에 표시된 부위는 위장의하부, 비장,대장의 굴곡부가 위치한 복합적인 부위입니다. 식후에 특히 아프고 욱신거린다면 단순 근육염보다는 위염이나 위궤양 혹은 대장에 가스기 차서 발생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관련된 연관통일수 있습니다. 다행이 다음달 예정된 위내시경을 통해 위장의 병변여부를 확실히 확인할수 있으니 검사시 해당부위의 통증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내시경이 정상으로 나왔다면 복부 초음파나 CT를통해 췌장이나 비장 등 다른장기의 이상여부를 추가체크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 2달 이상 지속되는 좌상복부 통증은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

    말씀하신 위치, 즉 왼쪽 갈비뼈 아래 부위는 해부학적으로 위장 하부, 췌장 꼬리 부분, 비장, 하행결장, 그리고 왼쪽 신장이 위치하는 곳입니다. 식후에 특히 아프다는 점은 위장관 또는 췌장과의 연관성을 시사합니다.

    식후 악화 패턴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위장관 원인입니다. 위염, 위궤양, 기능성 소화불량은 식후 좌상복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췌장염이나 췌장 문제도 식후 좌상복부 통증의 원인이 되며, 특히 기름진 식사 후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행결장 관련 문제, 예를 들어 게실이나 과민성 대장도 이 위치에 통증을 유발합니다.

    근육 염증 가능성도 있습니다. 복벽 근육의 염증이나 늑간신경통은 피부에서 2~3cm 깊이의 욱신거리는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고, 자세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 달 위내시경 예정이신 것은 좋은 계획이지만, 2달이 넘었다는 점에서 더 기다리기보다 내과에서 먼저 진찰과 복부 초음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특히 체중 감소, 식욕 저하, 황달이 동반된다면 더 빨리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