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 아메리카노에도 카페인이 있는거롤 알고있습니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에도 카페인이 있는 것으로 알 고 있는데요.

제가 카페인이 좀 과하게 받아 디카페인으로 변경해서 마시고 있는데.

그래도 카페인이 있다고 해서 좀 걱정이 됩니다.

따로 일상에 무리가 되지는 않는데 지속해서 섭취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디카페인 커피도 완전히 0은 아니고 한 잔당 약 2~5mg 정도의 카페인이 남아 있습니다.

    일반 커피에 비해 매우 적은 수준이라

    대부분의 경우 일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카페인에 민감한 편이라면 하루 1~2잔 정도로 제한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번 섭취해보고 몸의 반응은 본 다음에

    반응을 기준으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디카페인 커피는 생두의 카페인을 97% 이상 제거하는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일반 커피 한 잔에 약 100mg 내외가 들어있는 것과 달리 2~5mg 정도의 극소량만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카페인 민감도를 가진 사람에게 생리적으로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이므로 과도한 섭취만 피한다면 일상적인 건강 유지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디카페인 커피에도 일반 커피와 마찬가지로 항산화 물질인 클로로겐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체내 세포의 산화를 막고 대사 건강을 돕는 긍정적인 측면이 존재하며, 카페인 의한 심박수 증가나 수면 장애를 예방하면서도 커피 특유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섭취를 크게 우려하지 않고 편안하게 즐기셔도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제조 공성상 카페인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은 아직 기술적으로 어려워 보통 97~99%정도 제거한 제품입니다. 한 잔당 약 2mg에서 10mg 내외의 정말 극미량 카페인이 잔류하게 되는데, 일반 아메리카노 한 잔에 들어있는 약 100~150mg의 카페인 함량과 비교를 하면 정말 적은 수치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카페인에 민감함 체질임에도 현재 섭취시 두근거리고, 불안감같은 신체적인 불편함이 없으시면 장기적으로 디카페인 커피를 이용하시는건 건강상 무리가 되지 않겠습니다.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공법, 이산화탄소 추출법을 활용해서 화학 잔류물 걱정이 없는 안전한 방식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공정 자체의 유해성도 우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물론 개인의 카페인 대사 능력에 따라서 극미량의 카페인이 체내에 누적되며 민감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하루 디카페인 1~2잔(캡슐로 2~4캡슐까지는 무방합니다) 정도로 적당량을 유지하시며 질문자님 컨디션을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섭취 습관이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 안심하고 드셔도 좋으며, 카페인에 대한 부담을 조금 내려놓으셔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