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 음식이 당기는 것은 호르몬 때문입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는 코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이런 호르몬은 위험에 처한 몸을 지키기 위해서 에너지를 빨리 보충하라고 전신에 싸인을 전달하는데, 여기서 뇌가 가장 쉽고 빠르게 흡수가 가능한 에너지원이 바로 당분인 것입니다.
게다가 초콜릿이나 탄산음료같은 단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과 마음에 안정을 주는 세로토닌이 일시적으로 분비가 된답니다. 먹고 나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실제 뇌의 보상 회로가 자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이런 효과가 너무 잠깐이라는 점이랍니다. 당분이 빠르게 올랐다가 뚝 떨어지게 되면 몸은 더욱 큰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뇌는 다시 단 것을 찾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답니다..
즉 스트레스, 식욕 관계는 의지력 부족보다, 에너지를 확보하고 불안한 감정을 달래려는 호르몬의 협동 작용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TIP : 또 단것이 강하게 당긴다면 지금 내 몸이 잠시 스트레스를 받고 지쳤구나하면서 우선 마음을 인지를 하신 뒤, 가벼운 산책, 휴식, 허브차나 저당 디저트, 다크초콜릿(카카오85%이상)을 한 조각을 가볍게 섭취해서 뇌를 달래보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