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은 안 할 수 있다면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공인중개사 공부 중입니다. 부모님은 건축사 대표인데 부모님 지인 중에 공인중개사도 있습니다.

주식은 안 할 수 있다면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공인중개사 공부 중입니다. 부모님은 건축사 대표인데 부모님 지인 중에 공인중개사도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주식을 좀 해왔는데 공인중개사가 된다면 굳이 주식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어차피 수입이 없으면 주식을 못합니다. 그런데 공인중개사 일을 하면서 수입이 생기면

그 돈을 굳이 주식을 넣어둘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주유소 직원이나 기계공이 아니라 엄연한 공인중개사이기 때문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제가 사는 지역의 땅값이 저렴하거나 노후화된 건물을 싸게 사서 리모델링 후 매각하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일부 받을 것입니다.

어차피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데 굳이 주식을 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똑같은 금융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제테크 파이프라인은 다양하게 가지고 가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 봅니다.

    제테크는 부동산도 있고, 주식도 있고, 금투자, 또한 코인 투자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은 순환을 하면서 고점 저점을 형성을 하기 때문에 하나만 하는 것 보다는 흐름에 맞게 여러가지를 투자를 하는 것도 자금 형성에 유리할 수 있다 사료됩니다. 단 투자에 성공을 할 능력이 있다는 조건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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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주식을 아예 안 하는 게 좋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인중개사로 부동산에 전문성과 사업 기회가 생긴다면 주식은 주된 수익원이 아니라 유동성, 분산, 비상자금 역할로 소액 운영하는 편이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 업무와 부모님의 건축 인프라를 활용한 실물 개발 사업은 스스로 통제 가능한 확실한 전문 영역이므로 불확싱성이 큰 주식 시장에 에너지를 분산하는 것보다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금융 대출과 전세제도를 통한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해서 동일 자본 대비 자산 규모를 폭발적으로 늘리는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주식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이 외부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유동성 투자라면 노후 건물 개발은 직접 가치를 창출하는 고수익 사업이므로 부동산의 사업적 타당성을 저는 주식보다 더 주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산 현금화 속도 차이와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는 주식을 완전히 안하기보다 부동산 중심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보조 수단으로 두는 것이 자산 관리에 훨씬 안전합니다. 부동산과 주식은 모두 자산이지만 부동산은 고자본, 장기투자, 현금화 느림 성격이 강하고 주식은 소액, 즉시 현금화, 자본 투자라는 점에서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부모님의 건축 인프라와 공인중개사 직업을 활용한 실물 리모델링 개발 투자를 메인 사업으로 삼되 갑작스러운 현금 필요 상황에 대비해서 최소한의 자금을 주식과 현금성 자산에 분산해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