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를 안아주니 정말 잘 자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항상 같이있다보니 기본 베이스로 어느정도 안정감이 형성된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참 신기한게, 남자친구가 안아달라해서든 아니면 같이 누워있을때 안길래? 해서 제가 품을 내주면 정말 마법같이 남자친구가 안아주자마자 잠들어요.

원래 남자친구가 잠이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편안해서 그런 걸까요?

아기같기도 해요. 신기합니다.. 안아주지 않으면 엄청 서운해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든 여자는 우스개 소리로, 결혼후 아들이 하나 생기면 우리집에 아들을 둘이 키운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남편이 아이처럼 구는것을 빗대서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남자는 특히 신혼초기 때는 여자의 품을 좋아합니다.

    엄마처럼 느껴지는 품이라 여겨지기도 하구요.

    그건 남자만이 느낄수 있는 영역이지요.

    얼마나 좋습니까? 그 만큼 님의 품이 아늑하고 편안하다는 뜻입니다.

    행복하시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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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자 친구분은 아무래도 여자 친구가 안아준 상태라고 한다면

    편한 마음이 들기 때문에 편하게 잠에 들 수 있고

    그게 자신에게 좋아서 편하게 잠을 잘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모든 사람이 그와 같지는 않겠지만

    본인과 있을 때

    엄청난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만큼 믿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어떤 사람은

    적당히 좋아하는 이성이 와 같이 있을 때

    일반적으로 편안함을 느껴서 그러한 행동을 할 수는 있습니다

  • 그럴겁니다 여성의 품은 따뜻하잖아요 그리고 안심이 되니까 더욱 그럴겁니다 남자친구 분이 질문자님은 믿고있다고

    보시면 되는거고요 편하고 따뜻하고 그러니 그렇게 편안하게 잠이 들고 남성은 특히 여성의 가슴에 얼굴 파묻고 자는걸

    좋아하기도 하고요 어릴적 어머니에게 느낀 따뜻했던 감촉을 여자친구 한테도 느끼는거죠 물론 모든 남자가 다 이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남친분은 질문자님을 정말 사랑하고 있는거 같네요

  • 그만큼 품에 있으면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의 체온이나 익숙한 냄새, 심장박동 같은 것도

    긴장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요

    안기자마자 잠드는 건 거의 인간용 수면 버튼이네요 ㅎㅎㅎ

    특히 평소에도 잠이 많은 분이라면 더 쉽게 잠들 수 있어요

    안아주는 행동 자체가 "이제 아무 걱정 없이 쉬어도 도니다"는 신호처럼 느끼는 거죠

    안아주지 않으면 서운해하는 것도 그만큼 애착이 형성됐다는 뜻일 수 있어요

  • 엄청나게 편안한 사람으로 인식을 하고 계신가보네요.

    안겨있는 자세로 잠든다는게 사실 편안한 자세도 아닌데요. 많이 좋아하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