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를 은퇴후에 운영하려고 하시는 군요. 하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야 수익도 날 수 있습니다.
도심형과 외곽 휴양형 중 선택이 필요한데, 예를들어 경기 남부권은 도심의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주말이나 휴일에 자연 속에서 쉬고 싶어 하는 수요를 끌어들이기에 아주 유리한 입지입니다.
그리고 컨셉을 먼저 구상해보세요. 요즘의 게하는 단순히 숙박시설을 넘어 그 컨셉과 분위기를 즐기러 오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법규에 대해서도 꼼꼼히 검토해야 합니다. 건물의 위치와 용도에 따라 '농어촌민박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일반숙박업' 등 적용받는 법률이 완전히 다릅니다. 주차장 확보 기준, 정화조 용량, 까다로운 소방 시설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하므로, 부지 매입이나 계약 전에 해당 지자체에 인허가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