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아래층 연락두절로 배수공사 못해

오피스텔 월세 임차했는데 라디에이이터 배수관이 빠져나와 있습니다. 설비팀에서는 에어컨 가동시 나오는 물을 물통에 받았다가하루 두번씩 버려줘야 한다고 합니다.부동산에 항의했더니 몰랐던 듯 집주인에게 연락하고 집주인은 작년에 관리사무소에서 공사를 잘못해 그렇게 되었다고 항의하겠답니다.
며칠 지나 상황을 파악한 즉,
공사책임은 집주인에게 있고 아래층 양해를 구해 아래층 천정을 뜯고 배수관을 화장실 쪽으로 빼내야 하는데 아래층 세입자가 연락두절인 가운데 관리사무소와 집주인이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아래층 가보니 "동절기 시설점검" 인내가 그대로 붙어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수개월째 사용을 안하고 있는 상태인 것 겉습니닺

이대로라면 매일 에어컨 물을 버려야 하고 물 넘칠까봐 휴가도 못갈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대인은 임차인이 임대목적물을 그 임대차 목적에 맞게 사용하게 해줄 수선의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임대인이 모두 책임지고 해결해주셔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임대인에게 해결을 구하시고, 해결을 못하면 계약해지 후 이사하실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발생하는 모든 손해에 대해서는 임대인에게 책임을 물어 배상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