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별을 고하려고 하는데 너무 갑작스러울까요?

전 약 500일 만난 애인이 있는데요

이런저런 일들로 제가 항상 참아서 최근에

그게 속에서 터졌어요 근데 애인은 그걸 아예 모르고

저혼자 상처입고 말았어요

어찌됐든 저는 이별을 하자고 말을 하려하는데

우선 제가 서운했던점 및 우리가 이별해야하는

이유를 말하고 상대얘기를 들어보고 붙잡는다해도

어차피 바뀌지 않을거다라고 못을 박으려해요

근데 이 얘기를 오늘까진 관계가 좋았다가

갑자기 내일 하면 너무 당혹스러울까요?

일부로 제가 단답을 하고 관심없단 식으로

대하다가 이별을 고해야 상대가 덜 당황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경우 상대를 고려하고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본인도 챙기셔야 합니다.

    그렇게 속에서 골아 터지게 되면

    더 힘들기에 저라면 지금이라도

    이야기 하겠습니다.

  • 어차피 해야만 하는 말이라면 그냥 말하는게 나을거같습니다.

    그러지않으면 계속 마음만 아파지고 상대방도 더욱 빠지지않을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