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는데 괜찮은 걸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최근 들어 다리를 보니까

예전에는 없던 혈관이 점점 튀어나오는 것 같아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오래 서 있거나 하루 종일 활동한 날이면

종아리 쪽 혈관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고,

가끔은 다리가 묵직하거나 피곤한 느낌도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도 하고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걱정되네요.

혹시 단순히 혈관이 잘 보이는 것과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태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하지정맥류가 걱정이 되시는 군요.

    질문의 내용만으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다리가 자주 붓거나 혈관이 꼬불꼬불하며 튀어 나와 있거나 묵직한 느낌, 통증 등이 있으시다면 흉부외과나 혈관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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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다리의 혈관이 비춰보여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나이에 의해서 혈관이 비춰보이는 것은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하지방이 감소하면 원래 있던 혈관이 피부 밖으로 더 잘 비치게 되어서 보이는 것이고, 운동을 하거너 오래서있으면 혈관이 확장되어 더 잘 보이게 됩니다.

    형태는 평평하거나 살짝 비치고 동반되는 증상이 없는 경우 나이에 의한 것입니다.

    하지정맥류의 경우 다리 무거움, 통증, 부종과 같은 증상이 있고 오후가 될수록 증상이 악화되고 구불구불하고 얽혀서 보면 문제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현재 오래 서 있거나 하루 종일 활동한 날이면 종아리 쪽 혈관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고, 다리가 묵직하거나 피곤한 느낌이 있으면 하지정맥류의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흉부외과나 혈관내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혈관이 단순히 두드러져 보이는 증상 이외에 저림이나 통증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에 병원 진료가 필요한 시점일 수 있지만, 우려가 되신다면 현시점에 받아보셔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가늘고 푸른 혈관이 보이는 정도는 정상일 수 있지만, 혈관이 굵고 울통.불통 튀어나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오래 서 있을 때 다리의 묵직함, 통증, 부종, 야간 쥐가 함께 나타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혈관외과에서 초음파 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오래 서 있기 피하고, 걷기 운동과 다리 올리기, 적정 체중 유지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빠른 호전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나이가 들거나 피부가 얇아지고 근육량이나 체지방이 변하면서 혈관이 잘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오래 서있으면 혈관이 더 튀어나오고 다리가 묵직하거나 피로감, 통증, 붓기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혈관이 점점 굵어지거나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오는 모습이 보인다면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오래 서있는 시간을 줄이고 가벼운 걷기나 종아리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휴식할때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