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이 될 것 같은데 공부가 전혀 지루하지 않다고 하는데ㅡ,.ㅡ

형아들이 계속 웃기고 공부하면서도 자기가 말해 놓고 자기가 웃고 책상 밑에 들어 갔다가 올라 오면서 웃고...

첫째가 태어 났을 때 제가 계속 웃겨 줬는데 아직도 얼굴에 웃는 상이 있고 둘째는 인디언 보조개..막내는 한 쪽 보조개 이렇게 있습니다

아... 요즘은 둘째가 너무 웃기는데 이래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부하면서 웃는 것은 몰입의 최고 경지 입니다.

    웃을 때 도파민과 엔도르핀이 솟아 나는데 이때 기억력과 창의력이 최대한으로 가동이 되죠.

    공부를 즐거운 놀이로 연결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여서 이보다 더 좋은 공부 환경은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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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부하면서 계속 웃고 장난치는 모습 자체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공부를 지루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로만 느끼지 않는 점은 좋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장난 때문에 문제를 끝내지 못하거나 집중이 계속 끊긴다면 웃는 건 좋은데 이 문제까지 하고 놀자 처럼 기준만 정해주세요. 유머감각과 학습태도는 충분히 함께 갈 수 있으니 억지로 진지하게 만들기보다는 해야할 일을 마치는 습관만 잡아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굉장히 밝고 장난꾸러기미가 있나보네요ㅎㅎ

    부모로서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행복하시겠어요~

    일단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오히려 아이의 그런 재밌는 부분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아이들도 너무 조용하고 진지한 친구들 보다는

    그렇게 쾌활하고 재밌는 친구들을 더 좋아한답니다.

    그런 아이가 또 사교성도 밝고 학교안에 반에서도

    정말로 인기가 많기도 해요~~!!

    아빠가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 웃겨주셔서

    아이들 마음속에 함께 있으면 즐겁고, 공부도 재미있는

    거라고 자연스럽게 배운 거 같아보여요~

    보조개까지 예쁘게 물려받고 언제나 웃고 있는 모습이니

    좋은 유전자를 받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공부하면서 장난치고 웃는 것도 사실은 긴장을 풀고

    즐겁게 하려는 아이들만의 방식이에요.

    억지로 꾹 참고 딱 앉아있는 것보다 훨씬 머리에도

    잘 들어오고 오래 기억에 남는답니다.

    너무 우려가 되신다면 아이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주세요.

    "너희들 즐겁게 지내서 보기 좋아"

    "그런데 공부할 때는 조금만 참고 하고나서 놀자”

    라고 다정하게 꼭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의 현재 웃는 성격 그대로 간직하게 해주시고

    공부도 재밌는 것이라고 계속 이어주시면 됩니다

    아이가 이 상태로 계속 자라게 된다면은

    나중에 크면 웃음주는 멋진 남자로 자랄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질문에서 행복감이 느껴지네요. 공부하는 시간을 지루해하지 않고 웃으며 즐겁게 임한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겠어요.

    어릴 때 부모님께 받은 웃음의 자산 덕분에 세 아이 모두 웃는 상으로 밝음을 지니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가정환경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중요한데 이미 이루셨네요.

    지금의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마음에 담으며 앞으로도 예뻐해주시고 더 재미있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아빠의 유머 스킬을 물려받아서 잘 웃고 잘 웃기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유머러스함은 엄청난 재능이고 능력입니다. 나이가 커가면서 이성적인 매력을 어필할 때 유머러스함은 정말 필요한 스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잘해서 진로를 잡아도 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코미디언, 개그맨도 재능과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아이들이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아이들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방법이죠!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학습 함에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 지수가 그리 크지 않는다 라면 크게 걱정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듯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함으로 학습을 진행 하면서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학습을 진행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