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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를 먹으면 몸 어디에 좋은가요?

예전에 뽀빠이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미국에서 워낙 시금치 안팔려서 먹으면 힘이난다고 만화를 만든후 대박이 났다고하는데 실제로 시금치를 먹으면 몸에 어디에 좋은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금치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고 산소 운반을 도와 빈혈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특히 채소 중에서도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시금치에 포함된 질산염(Nitrate) 성분은 근육의 효율을 높여주고 운동 능력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뽀빠이의 '힘' 이미지와도 연결됩니다.

    시금치는 눈 건강에 필수적인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이들은 망막의 황반을 보호하고 황반 변성 및 백내장 같은 안과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더불어 비타민 C와 비타민 E 같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이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풍부한 비타민 K는 칼슘이 뼈에 흡수되는 과정을 돕고 뼈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골밀도를 유지하고 뼈 건강을 증진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또한, 시금치의 칼륨 성분은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여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어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기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시금치의 "뽀빠이" 이야기는 철분의 측면에서는 좀 과장된 마케팅 전략이긴 하지만, 실제 성분은 꽤 많습니다. 시금치 강점이 특정의 한 부위만 챙기기보다 몸 전체적인 기능을 보조해준다는 점입니다.

    1. 눈 건강:

    루테인, 제아잔틴이 있어서 망막, 황반을 보호해주는데,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현대인에게 좋습니다.

    2. 혈관 건강:

    엽산, 질산염이 있어서 혈압을 낮추는데 좋게 작용합니다. 질산염이란 혈관을 확장시키며 혈류를 부드럽게 해주니, 심혈관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답니다.

    3. 소화, 장 건강:

    수용성, 불용성 식이섬유가 모두 들어있어서 배변의 패턴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4. 항산화 성분:

    비타민A, C, K가 많아 면역, 염증 관리에도 좋으며, 마그네슘, 칼륨같이 미네랄이 근육의 기능, 신경의 안정에도 기여한답니다.

    <주의할 점>

    물론 옥살산이 꽤 많아서 충분히 오래 데쳐서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용을 정리 도와드리자면 시금치는 "철분으로 힘이 난다"는 이미지보다는 실제로 전신 에너지 시스템을 균형감 있게 도와주는 식품이 되겠습니다. 루테인, 제아잔틴이 누의 피로를 줄여주며, 엽산, 질산염이 혈관을 부드럽게 열어서 혈압, 순환을 안정시키게 되고, 식이섬유가 장 기능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며, 비타민A,C,K와 마그네슘, 칼륨이 면역, 신경 안정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옥살산이 많으니 충분히 데쳐 드시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보면 시금치가 특정 기능만 노리는 식품이기보다는 몸 전체 밸런스를 받쳐주는 재료니 꼭 익혀서 드시길 바랍니다.

    • >>> 시금치를 먹어서 힘이 나는 음식인 이유가 철분보다는,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미네랄, 항산화의 시스템을 균형있게 공급해줘서 그렇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