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네 보통 말씀하신 증상이 영양이 부족해서 저혈당성 두통일 수 있습니다. 보통 다이어트 중에 식사량을 급히 줄이시거나 단백질, 지방 섭취가 상당히 부족하면 혈당이 불안정해지고 두통, 집중력 저하, 어지러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탄수화물을 줄이시더라도 너무 줄이게 되면, 케톤체 대사가 두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에너지가 부족할 경우) 그리고 단백질, 지방은 일정정 수준 유지하셔야 합니다.
단백질이 근육을 유지를 해주지만, 혈당도 완만히 유지시켜서 에너지 지속을 도와요. 그래서 고기류, 두부, 달걀, 생선같이 단백질 식품을 점심에 충분히 포함을 시키게되면 오후에 급격한 피로감, 두통은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또 다른 원인은 수분과 나트륨 부족도 있습니다.
식사량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전해질이 부족해져서 물만 많이 드셔도 두통은 악화되기도 합니다. 하루 2L 내외 물과 함께 소량 천일염, 된장국 같이 간간한 음식으로 나트륨을 보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하루 나트륨 2,000mg정도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을 줄이는 다이어트도 장기적으로 보면 영양의 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니, 지방/수분/단백질/탄수화물 균형을 맞춰야 두통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