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향에 맞춰서 공부를 시켜야 할까요?

요즘 초4 아이가 공부하기싫다고 난리여서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가 하기 싫은건 계속 미루고 본인 좋아하는 건 하고싶어하는데 이런 아이 성향에 맞춰 본인 좋아하는 공부를 먼저하고 하기 싫은 걸 가장 마지막에 시켜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좋아하는 공부만 하게 두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과목으로 공부습관을 만들고 집중력이 높을때 어려워하는과목을 짧게라도 먼저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성향을 존중하되 해야 할일은 끝까지 해내는 경험도 함께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3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이유는

    대개 학습의 대한 흥미와 관심이 없어서, 학습의 문제적 내용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우선 아이에게 학습을 해야만 하는 학습적 동기를 인지시켜 주세요.

    그 다음은 학습을 놀이 및 게임 형식으로 진행을 하면서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 하면 학습에 대한

    재미를 알아가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아이가 학습적 내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라면

    아이가 그 문제적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 할 때 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인 설명을 통해 아이의 이해를 도와

    주세요.

    가장 중요한 습관은

    학습을 한 후에 다른 것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아이마다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이 있을 수 있는데, 이 때 좋아하는 과목을 먼저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공부하는 데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공부를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적용한다면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다만 싫어하는 과목을 아예 다른 시간대로 미루게 된다면 아예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과학을 좋아해서 오후 2시에 공부를 하고 싫어하는 수학은 저녁 8시에 한다면 과학만 하고 차일피일 다른 핑계로 미루다가(졸립다, 배아프다, 피곤하다) 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 같은 시간에 수학 30분, 과학 30분 하는 것을 추천 드리며 시간이 부족하다면 저녁에 꼭 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하게 적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좋아하는 공부를 먼저 시키는 방법은 좋은 전략입니다.

    좋아하는 공부를 먼저 하면서 공부 습관이 쌓이고 자신감이 생기게 되죠.

    성공 경험과 성취감으로 인해 다른 과목으로 넘어갈 수도 있구요.

    싫어하는 과목은 최대한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세상은 하고싶은 것만 할 수 없고 해야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계속 인지시켜 주세요.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 좋아하는 공부부터 시작하는 것은 동기 형성에는 도움이 되지만, 하기 싫은 것을 계속 미루게 되면 회피 습관이 굳어질 수 있어 균형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과목으로 집중을 끌어올린 뒤, 짧은 시간이라도 하기 싫은 과목을 이어서 하게 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순서보다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보는 경험”을 쌓게 해 주는 것이며, 작은 목표를 정해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