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수박 겉핥기'라는 속담이 나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박 겉핥기는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인데요, 왜 하필이면 다른 과일이나 채소가 아닌 수박을 가지고 속담을 만들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박이 겉만 두껍고 속이 시원하게 크고 달콤하잖아요.
그래서 겉만 만지고 속 내용을 모르거나 대충하는 걸 비유하려고 수박이 선택된 것 같아요.
수박은 쉽게 겉과 속이 구별되고, 겉만 만지면 속이 어떤지 알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속담이 만들어진 것 같아요.
수박 겉핥기 속담은 수박이 크고 겉은 두껍지만 속은 달고 부드러운 과일이라는 점에서 나왔습니다. 겉만 살짝 맛보면 전체를 제대로 알수 없듯, 겉으로만 대충 살피는 행동을 비유하기 좋기 떄문입니다. 다른과일은 속까지 쉽게 알수 있거나 크기가 작아 비유로 적합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