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혈당 수치는 걱정 없이 드실정도는 아니랍니다..!
식후 2시간에 200mg/dL, 4시간이 지나도 172mg/dL라는 것은 몸속 혈당이 내려가지 않고 계속 혈관을 망가뜨리고 있다는 뚜렷한 경고 증상입니다. 정상인은 식후 2시간에 140미만이어야 하고, 4시간 뒤면 거의 공복 상태인 100 근처로 내려와야 합니다.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단백질은 필수이나, 달달한 양념 고기를 많이 드시는 것은 독이 될 수 있어요. 양념에 듬뿍 들어간 설탕과 물엿이 바로 지금 혈당을 폭발시키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상추에 써서 꼭꼭 씹어드시는 습관은 소화 흡수를 늦춰줘서 아주 훌륭하나, 안타깝게도 양념 속 당분까지 완전히 지워주지는 못합니다.
근육은 양념이 아닌 순수 단백질과 운동이 만날 때 생깁니다. 되도록 양념되지 않은 굽거나 수육 고기, 두부, 달걀같은 담백한 단백질 위주로 적당량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음식을 오래 드시기 위해서라도 달달한 양념은 잠시 양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