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힘듦으로 가족들에게 나쁜 행동이나 말을 하게 되는 것을 고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족들은 사랑을 하고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게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가족들에게 화로 풀 때가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나쁜 행동이나 말을 하게 되는 것을 고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가족은 제일 편하고 가까운 존재입니다. 그런 사이일수록 더 조심하고 선을 지켜야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가 밖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들을 집에 제일 가까운 가족들에게 푸는 현상들이 많이 나타나요. 그것은 직장이나 외부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 정서적 에너지를 남발했기 때문에 감정조절과 충동적인 제어기능이 저하되어 가족들에게 해소하는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으로는 저는 솔직하게 지금 내 감정을 가족들에게 미리 털어놓는 것을 추천드려요. 엄마! 아빠! 나 밖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말이 좀 쌔게 나갈 수 있어 미안해! 라고 먼저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면 가족분들이 당연히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든 상태일 수록 건강한 일상을 규칙적으로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퇴근하고 너무 힘들겠지만 집 앞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신체활동, 운동을 해주시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전혀하지 않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면

    잘못된 방향으로 분출될 수 있습니다.

    이미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자신의 문제행동을 인식하고 계신

    성숙한 상태라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보시면 좋습니다.

    나에게 행복감과 즐거움을 주는 행동은 어떤것들 있을까요?

    중독에 위험이 낮고 경제적 부담이 없는

    그리고 매일 할 수 있는 활동을 시작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