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때 물 2L이상 마시는게 큰가요?

다이어트할때 평소엔 물을 많이마셨는데 귀칞아서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하루 한끼에 운동도하고 무조건 칼로리적자라 살은 빠져야하는데 수분 정체인지 뭔지하는건지 체중이 잘 안줄어드는 경우가 있어서...

물을 많이마시면 그날 수분때문에 체중이 늘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 편인데

물을 2L이상 마시는게 좋은가요?

요즘 화장실가면 소변도 막 잘 안보고 그러는 것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중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지방 감량과 신진대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현재 하루 한 끼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무조건적인 칼로리 적자를 만들고 계심에도 체중이 줄지 않고 소변 빈도까지 줄었다면, 역설적으로 그 탈수 상태 자체가 수분 정체의 직접적인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인체는 수분 공급이 줄어들면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항이뇨호르몬을 분비하고, 체내에 남은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위해서 꽉 붙잡아 두기 때문에 부종과 체수분 정체가 심해지게 됩니다. 게다가 저장된 체지방이 분해되는 생화학적인 과정(가수분해)에는 되도록 물 분자가 필요하게 되니, 물이 부족해지면 아무리 적게 드셔도 지방 연소 속도와 기초대사량이 빠르게 떨어지게 됩니다.

    물을 마신 직후 체중계 숫자가 오르는 것은 단지 물의 물리적인 무게일 뿐 체지방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받으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오히려 하루 1.5L에서 2L 정도의 수분을 충분하게 채워주셔야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몸이 안심하면서 가둬두었던 잉여 수분과 노폐물을 소변으로 활발하게 배출하기 시작합니다.

    하루 필요한 용량은 대략 하루 체중 x 30-33ml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번에 과하게 마시기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하루 동안 일정 간격으로(60-120분 사이에 100-200ml씩) 틈틈이 나누어 마시며, 소변 색이 연한 볏짚 색을 유지하도록 수분을 보충해 주셔야 붓기도 빠지고 정체기도 빠르게 풀릴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대게 물의 섭취량은 1-1.5리터 인데 이는 식사에 있는 음료에 있는 수분도 전부 포함입니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생각날 때 다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어느 정도 물을 마시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지방을 분해할 때 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물 자체가 지방 분해라던가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물은 적당히 생각날 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의 정체기 이신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긴 호흡으로 오랜 기간 꾸준히 지금의 습관을 유지하세요. 반드시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 다이어트 중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신체의 수분 균형과 체온 조절에 영향을 주고, 운동 중 피로감이나 변비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을 마신 직후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체지방이 늘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하루 한 끼만 먹으면서 운동도 하고 계시다면 수분 부족뿐 아니라 전체 에너지와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지 않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물은 기상 직후, 식사 전후, 운동 전후로 나누어 마시고, 소변 색이 옅은 노란색을 유지하도록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다이어트 중에는 몸에 필요한 수분을 규칙적으로 보충하고, 체중의 일시적인 변동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과 균형 잡힌 식사로 건강하게 감량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