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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집값 우리나라는 언제쯤 집값이 정상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집값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엄청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여. 대체 언제 집값이 내릴까요 ㅜㅜ 정부에서 잘하는건가요? 집을 가고싶은데 너무 비싸서 못사겠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당장은 어렵습니다. 최근 몇년간 공급이 급감해 2027년까지는 버티는 장세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공급이 충분해질 2028~2030년이 되어야 본격적인 조정이 올것으로 보입니다. 투기 억제에 적극적이나 강력한 대출 규제로 인해 실수요자도 집 사기 어려운 거래 절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책이 시장을 안정시킬지는 공급 속도에 달렸습니다. 특히 서울의 소득 대비 주택가격은 세계 주요 도시 중 최상위권입니다. 벌어들이는 돈에 비해 거품이 낀 것은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모두가 거주하고 싶어하는 곳은 부동산 안정화가 될 수 없습니다.
공급은 적고 수요는 많으니 가격이 오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고 목돈을 모아 차근 차근 매수할 수 있는 부동산부터 매수하여 갈아타기를 통해 상급지로 이동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집값 하락을 저해하는 요인들
* 공사비 상승: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크게 오르면서 분양가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주택 가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 공급 부족 우려: 최근 몇 년간 인허가 및 착공 물량이 줄어들어, 향후 2~3년 뒤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심리가 가격 하락을 막고 있습니다.
* 금리 인하 기대감: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되거나 예고되면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다시 매수 수요가 살아날 가능성이 큽니다.
2. 집값 하락을 유도할 수 있는 요인들
* 가계부채 부담: 소득 대비 집값이 너무 높다는 인식이 강하고, 대출 규제(DSR 등)가 엄격해지면서 매수세가 붙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 인구 구조 변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주택 수요 자체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 정부의 역할, 잘하고 있는 걸까요?
정부는 '시장 안정'과 '연착륙' 사이에서 줄타기하고 있습니다.
* 집값이 너무 급등하면 서민 주거가 불안해지고, 반대로 너무 급락하면 금융 시스템 위기(PF 부실 등)가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현재는 공급 확대 정책(3기 신도시 등)과 대출 규제를 병행하며 속도를 조절하고 있으나, 실거주 희망자들이 체감하기에는 여전히 가격이 높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 내 집 마련을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한 제안
지금 당장 무리하게 빚을 내서 사는 것보다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추천합니다.
* 청약 시장 공략: 공공분양이나 뉴:홈 등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기회를 꾸준히 노려보세요.
* 경매 및 급매물 모니터링: 시장이 침체될 때 나오는 저평가된 매물을 잡기 위해 종잣돈을 모으며 시장을 주시해야 합니다.
* 지역별 차별화: 서울 상급지는 버티겠지만, 공급이 많은 외곽 지역은 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본인이 감당 가능한 지역의 수급 현황을 먼저 파악하세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가격의 경우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이 되게 됩니다.
우리나라만 부동산 가격이 비싼 것이 아니고 수요가 몰리는 곳에 공급이 부족하기에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외곽이나 지방의 경우 수요 대비 공급이 많아 부동산 가격이 낮은 곳도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인구가 몰리는 것이 문제라 사료 됩니다. 정말 부동산이 안정화 되기 위해서는 몰리는 지역에 공급을 다량 공급을 하고 또한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 인구 분산도 필요한 정책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