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밥사달라 하고 나중에 모른척 하는 직징동료
회사에 사적으로 좀 친하게 지내는 후배가 있었는데 제가 남친이랑 싸울때 속상해서 하소연을 좀 하고 그랬는데
그걸 다른사람들 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한얘기를 발설하길래
그 이후로 개인적인 얘기안하고 거리를 두고 다른 직장동료에게 말하고선 그 직장동료한테는 말해달라지 말라고 한 얘기를 그대로 전달해서
그 직장동료가 갑자기 저를 차단하고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모른척했는데
그러고선 3개월정도 지났는데
서로 그냥 어색하게 다시 말하는 정도가 되어서
제가 지난일은 그냥 저도 어이가 없었지만
미안하다고 하니 저보고 밥을 사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2만원안으로 밥을 사던지 하려고 그랬는데 횟집으로 데려가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소주시켜서 먹으면서 얘기하다가
전에 얘기를 계속 끄집어내면서 지를 내가 병신으로 보는거 같았다고 흥분하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그건오해라고 하고
또 그 여자애가 사귀던 남자친구랑 파혼했길래 위로해주고 다음 회사에서 만났는데
제 남친 친구랑 같이 하루정도 친구처럼 얘기나눌까 싶어 얘기해보려고
바쁘냐고 물어보니 네 바쁜데요
이러면서 띠꺼운 표정으로 사람 무시하듯 표정을 짓는겁니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살면서 이런인성의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저보고 왜 회를 사달라고 하는 것이며
지가 개인적인 얘기 회사에서 함부로 발설해놓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런거 법적으로 모욕죄 같은걸로
고발할 수 없나요? 하는짓거리가 너무 쓰레기같아서 더이상은 못참겠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이 하신 내용을 보면 모욕죄가 성립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신고 고발을 하는 거 보다 그냥 손절치고 사람취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회사 후배라면 아쉬운 것은 그 사람일 거 같네요.
참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다만 법적으로 모욕죄가 성립하려면 공연성 즉 다른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공연히 나를 모욕한경우에 해당됩니다 글쓴이 경우에는 해당성이 없어 보입니다
반드시 손절해야할 유형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사람 관계는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져야 하는데 본인 잘못은 인정하지도 않고 안하무인격으로 밥사달라 해놓고 회 먹으러가고 술 마시며 온갖 안좋은 모습을 보이는것은 질문자님을 무시하는게 맞습니다. 앞으로 그 어떤 감정도 나누어서는 안되며 일로 연결되지 않는한 인사 조차 하지 않는게 좋아 보입니다. 모욕죄가 성립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일어난 일이 녹음 등 증거가 있으면 모욕죄 성립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특정다수앞에서 그런것이 아니니 모욕죄
성립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직장동료분에
인성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크게엮기지 마시고
거리두기하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되며
더좋은 지인들을 많이 만나세요
법적으로는 모욕죄나 명예훼손이 성립하려면 불특정 다수 앞에서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표현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상황은 불쾌하고 무례한 태도이긴 하지만 그가 회사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직접적으로 비하하거나 욕설, 명예를 깎는 발언을 반복하지 않았다면 형사로 가기 어렵습니다. 즉 법으로 해결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욕죄는 공공연한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곳에서 모욕을 했을 때 신청할 수 있는데 현재로는 모욕죄 성립은 되지 않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상대가 본인을 너무 무시한 행동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제 생각은
인성이 부족한 사람은 성숙한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을 상대한다면
내 인격 또한 그 상대와 같아지는 꼴 입니다.
그냥 그 날 재수가 없어도 너무 없었다 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굳이 상대 하려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