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 설정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소비기한이 정해지는데 기준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정확한 기준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보관방법과 유통방법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정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소비기한은 [식품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상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는 품질의 변화가 없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식품이 제조가 되고 나서 안전한 상태까지의 날짜를 실험을 통해 계산하게 됩니다. 이를 품질안전한계기간이라고 합니다.
이 품질안전한계기간에 안전계수(1 미만)을 곱한 값이 소비기한입니다.
가령 품질안전한계기간을 100이라고 하고 안전계수를 0.9라고 하면,
소비기한은 90일이 됩니다.
보관방법 및 품질안전한계기간, 안전계수는 통상적으로 영업자가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식품의 보관방법 등을 읽어서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것인지를 파악하고 식품을 보관해야 품질 유지와 함께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발간 [식품 등 소비기한 설정실험 가이드라인]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소비기한의 경우 화학적인 실험을 통하여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을 과학적으로 설정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소비기한은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 할 수 있는 최종기한을 말하며 보통 보관방법, 유통방법, 제조일자 등을 고려해 결정됩니다. 유통기한은 제품이 판매되기까지의 기간이고 소비기한은 제품을 소비하는 시점에 해당합니다. 소비기한은 제품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식품의 부패 속도와 보관환경을 기반으로 설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