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사람마다 적정한 수면 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수면 요구량은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으며, 이는 유전적인 요소, 생활 양식,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100만 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는데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면 시간이 7시간인 사람과 9시간인 사람을 비교했을 때 9시간 잠을 자는 사람이 남성은 17% 여성은 23%나 사망률이 높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적게 잔다고 또 많이 잔다고 꼭 이상이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개인마다 필요한 잠의 양은 유전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10시간 이상 자야 되는 사람을 롱 슬리퍼라고 하고 4시간 미만 자도 되는 사람을 쇼트 슬리퍼라고 합니다.
따라서, 토마스 에디슨처럼 하루에 4시간만 잠을 자도 충분히 에너지를 충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앞서 말씀드린 '쇼트 슬리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하루에 7~8시간의 수면이 적당하며 이는 개인의 건강 상태, 생활 패턴, 나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