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샀는데, '하우스 푸어'로 전락하면 법적으로 어떤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최근 몇 년간 '영끌'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저와 제 주변 친구들 중에도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라도 집을 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집을 사고 나니, 대출 이자 내기도 버거워서 밥 먹을 돈도 없는 '하우스 푸어'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만약 이런 상황에서 대출을 갚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법적으로 개인회생이나 파산 신청 말고,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집 때문에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한 사회적인 제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