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나이 드신 부모님 무릎 인공관절 수술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부모님 연세가 80대 중반에 접어 드니

무릎이 좋지 않아 앉았다 일어날 때와 걸을 때 불편함을 느끼시는데

인공관절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는 사람들과

불편해도 자기 스스로 걸어 다닐 수 있을 때까지는 인공관절 수술 하지 않는게 좋다는 사람들로 엇갈리는데

어떤 말이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80대라는 나이만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미루거나 금지할 이유는없으며“ 나이보다 통증.보행장애.관절 손상 정도와 전신 건강을 종합해 결정합니다. 장점은 “통증 감소와 걷기.앉았다 일어나기 같은 일상 기능 개선“이고, 단점은 감염.혈전.마취 및 심혈관 합병증, 재활 부담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혼자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무조건 기다린다는 원칙은 맞지 않습니다.“ 통증과 기능 저하가 일상생활을 제한하고 비수술 치료로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80대 중반이라면 정형외과에서 “X-ray상 +심폐.신장 등 전신상태 + 수술 후 재활가능성“을 평가 받고, 수술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해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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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인공관절수술은 보통 통증이 심하고 걷기,앉았다 일어나기 등이 힘들고 일상생활에 많이 불편함을 느낄때, 약물이나 주사치료,운동치료로도 충분하지 않을때 고려합니다.

    수술의 장점은 1.무릎의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줄수있고 2. 일상생활이 편해질수 있어요 3. 움직임이 좋아지면서 활동량을 늘릴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1. 80대는 젊은 사람보다 회복과 재활이 오래걸릴수 있고, 수술관련위험도 건강상태에따라 커질수 있어요. 2. 수술후 재활운동도 꾸준히 해야해서 가족의 도움여부도 중요해요. 3. 인공관절이 평생 아무문제없이 유지된다고 보장할순 없습니다! 

    건강상태와 무릎상태를 보고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고 결정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확한 소견은 진료와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정도가 말기에 해당하고 일상생활 및 보행시에 통증이나 불편감, 제한정도가 심하다면 수술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