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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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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70대 중반 어르신 무릎 수술에 관하여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혈압약

70대 중반 어르신 무릎이 퇴행성 관절염 2기라고 합니다.

무릎이 아파서 거동이 불편하기는 하나 걸어 다니시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으나 계단오르내릴때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을 하자고 하니 본인이 완강하게 거부를 하고 그냥 아플때 마다 주사를 맞으면 된다고 하는데

자꾸 수술을 기피하는 이유가 나이가 많으셔서 부담을 느껴서 그런 걸까요?

아님 수술비용때문에 그런걸 까요? 아님 무릎수술을 하게 되면 여러번 해야 된다고 하던데 그에 따른 부담감 때문일까요? 가장 합리적인 치료 방법이 어떤 것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70대 중반 어르신이시고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 2기 진단을 받으셨고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고 불편하시고 수술을 거부하는 중이시라면 수술에 대한 두려움 및 주변 사례등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통증 때문에 걷기 자체가 힘들거나 밤에도 아프다면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는 단계지만 이야기를 들어보았을때 아직까지 환자분 본인이 수술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시는 것으로 보이며 환자분이 원하실때 치료를 진행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지인분이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현재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관절염 2기라면 연골이 마모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보통은 수술보다는 보존적 치료를 통하여 더 이상 손상이 진행이 되지 않도록 관리를 합니다.

    수술 거부를 한다면 본인 만에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것이 좋으며 기존에 받았던 검사 결과 등을 첨부하여 다른 정형외과나 상급 병원에서 여러 전문의들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수술은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거나 변형이 심한 경우와 같을 때 고여할 수 있는데요, 우선은 수술을 고려하고 계신 대상이 본인이 아니라면 보존적 치료를 지속하시며 경과를 살펴보셔도 늦지는 않습니다.

    2. 관절염 2기인 경우라면 연골 마모가 회복되지는 읺아도 보존적인 치료와 운동과 같이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시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2기면 아직은 수술보다 보존치료(운동.체중관리.약물.주사)를 우선하는

    단계라 수술을 꺼리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고령에서 수술 부담, 회복기간, 합병증 걱정, 비용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사는 통증 완화는 되지만 근본 치료는 아니므로 근력운동(허벅지),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악화될 때(3~4기)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장 합리적입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2기의 경우 아직 인공 관절 수술을 권장하는 시기는 아니며 어르신들께서 무릎 수술을 기피하는 데에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70대 중반이면 수술 자체보다 전신마취와 수술 후 회복 과정, 수술 후 굴절 운동 등 힘든 재활 과정에 두려움을 가질 수 있고, 일반적인 인공관절의 수명은 보통 15~20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재수술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으며 수술비와 간병비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계단 오르내리기 외 평지 보행에 문제가 없다면 수술보다는 관절을 최대한 아껴 쓰며 주사 치료와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 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며, 과체중이나 비만한 경우 체중의 감량, 계단 이용을 최소화하고, 침대와 의자 생활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 현재 2기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단계는 아니며, 통증이 있지만 일상 보행이 가능한 경우에는 운동치료, 체중관리, 약물 및 주사치료로 충분히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따라서 어르신 입장에서 “지금 당장 수술까지는 아니다”라고 느끼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어느 정도 타당한 판단입니다.

    수술을 거부하는 이유는 보통 나이에 따른 마취나 합병증에 대한 불안, 회복 과정의 부담, 수술 후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이나 “여러 번 수술해야 한다”는 걱정도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실제로 인공관절 수술은 대부분 한 번으로 장기간 유지됩니다.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현재 단계에서는 무리하게 수술을 권하기보다, 운동과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지속하면서 통증과 기능 변화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보행 자체가 힘들어지는 수준까지 진행되면 그때 수술을 다시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2기라면 아직은 꼭 수술을 해야하는 단계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어르신들이 수술부담, 회복기간, 비용 등에 대한 걱정으로 수술을 미루거나 거부하기도 합니다. 무릎 수술은 한번하면 끝나는것이 아니라 재활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부담이 될수있습니다. 현재처럼 걷는것은 가능하지만 계단이 힘든정도라면 주사치료, 약물치료,물리치료,근력운동 등 보존적 치료를 먼저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허벅지 근육강화운동과 체중관리가 무릎 통증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당장은 무리하게 수술을 권하기보다는 정기적인 진료와 보존적치료를 유지하는것이 좋고, 상태가 진행되면 전문의와 상담후 수술여부를 결정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