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어머님 무릎관절 수술 해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68년생이신데 체중이 어느 정도 있으시고 걸으실 때마다 절뚝거리십니다. 오래 걸으면 괜찮으신데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 엄청 아파하시고 힘들어하세요. 인공관절의 기한이 10년이라 좀 더 나중에 하길 권장한다는데 어떻게 할까요? 현재 연골은 거의 다 닳은 상태라고 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니의 무릎으로 인해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공관절 수술을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과거에는 인공관절의 수명이 10년이었지만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관리에 따라 25년에서 30년까지 늘어 났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50대 후반만 되어도 수술을 적극 권장합니다.

    현재 연골이 거의 없는 퇴행성관절염 4기 여서 앉고 일어날 때 뼈끼리 부딪힐 것을 막을 수 없어서 통증이 발생하고 조금 걸으면 관절액에 의해 통증이 감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술시기를 늦춘다면 연골주사나 수영과 같은 운동으로 늦출 수 있지만 그동안의 통증을 생각하면 저는 수술을 추천드립니다.

    수술의 여부를 떠나서 해야하는 것은 체중감량입니다.

    체중이 많이나가면 무릎의 부하는 1kg당 3kg의 부하가 주어지기 때문에 살을 빼시는 것이 좋고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기는 절대로 피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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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어머님이 연골이 거의 소실된 상태로 걸을 때마다 절뚝거리고 앉았다가 일어날 때 극심한 통증이 있고 일상생활에서 지장이 있을 정도로 통증이 있는 상태라면 인공관절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무릎의 골관절염에서 관절 치환술은 단순히 엑스레이상 연골이 얼마나 닳았느냐보다는 통증과 기능 저하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등을 고려하여 결정이 됩니다.

    인공관절 같은 경우 10년 밖에 못쓴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설명이며 관리만 잘하시면 20년도 넘게 쓰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적절한 수술의 시기는 여러가지 상태를 보고 판단을 하는게 좋으며 아직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체중 감량 및 근력운동 그리고 주사 및 약물치료등을 통해 통증 조절이 가능하다면 수술 시기를 늦춰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체중감량 및 주사 치료 그리고 근력운동을 통한 허벅지 및 엉덩이 근력을 키웠는데도 지속적으로 통증이 심하시다면 그때는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연골이 거의 없고 절뚝거릴정도로 통증이있는상태라면 근육이 약해서 생기는 증상이라기보다는 염증이나 인대,힘줄의 문제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일수있는데요 지속적으로 불편감이있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 정밀검사를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인공관절의경우 예전에는 수명이 10년정도라고했지만 지금은 관리를 잘하면 20년 30년까지도 쓸수있기때문에 인공관절의 수명도를 생각해서 수술을고려하기보다는 지금 환자의상태에 맞게 치료를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고 본인의 상태에맞는 치료들을 처방받는것을 추천하고

    만약 수술을 고려하고있다면 최소 3명의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68세이고 연골이 거의 닳았으며 절뚝거림과 일어설 때 심한 통증이 있다면 단순히 나이 때문에 수술을 미루기 보다는 통증과 일상생활 제한 정도를 기준으로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인공관절은 10년 뿐 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고 인공관절은 10년 이상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서 10년 이 되면 반드시 재수술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연골이 거의 닳았고 절뚝거림과 "앉았다 일어날 때 심한 통증"이 있다면, 단순히 나이 때문에 수술을 미루기보다는 현재 통증.보행 기능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인공관절 수명이 과거처럼 무조건 10년인 것은 아니며, 개인의 활동량.체중.삽입물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68세라면 재수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므로 "무릎 인공관절 전문의에게 2차 의견"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현재 통증이 일상생활을 크게 방해한다면 체중관리.약물.주사.운동치료만으로 버티기보다 수술 시점의 장단점을 전문의와 구체적으로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히 나이때문에 무조건 수술을 미루기보다는 현재 통증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기준으로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인공관절이 꼭 10년만 쓰는것은 아니어서 수명때문에 무조건 최대한 늦춰야 한다고 생각실 필요는 없어요!

    다만 체중이 많이 나가신다면 수술전 체중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근력과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관리하는것이 수술후 회복과 합병증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보행이 불편하고 일상생활까지 힘들정도라면 무릎 전문 정형외과다른 2곳에서 상담받아보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인공관절에 대한 전문적인 소견은 진료 후 관련 진료과목의 전문의 답변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일반적으로 인공관절의 적응증은 통증으로 인해 보행이나 일상생활에 제한이 있거나 퇴행성 관절염 4기(말기)에 권고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