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시형생활주택 (아파트등기) 매매를 하려고합니다.

9호선 5분거리, 회사는 버스로 15분 이내거리, 인프라 괜찮고 역하나가 더 생길 예정입니다.

옆에 고등학교 있고 탑층이긴 하지만 뷰가 너무 좋고...

2020년식에 투룸이고.. 실제 전용면적은 10평 정도됩니다.

1인가구고, 결혼생각은 없는데..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되어있고 아파트 등기입니다. 대지지분은 4평이고 뭐... 재개발가능성은 없구요.

100세대 정도고 주차는 76대입니다. (저는 주차 X)

살기는 좋은데.. 매매가가 3억3천인데.. (최초 3.45억에서 깎았습니다.)

집주인이 안깎아준다 했다가 이번에 추가로 네고를 해서 최종 3.3억에 말씀하셨는데...

내일 당장 약정금을 매매가의 10%를 입금하는 조건으로 ㅋㅋㅋ 하겠다고 하시거든요?

1. 약정금을 원래 이렇게 많이 내나요?

2. 그리고 이 집 사도될까요? (개인적인 의견 괜찮습니다) -> 현재 아파트 매수할 시드머니가 없어서 차선책으로 선택한것 참고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정식 계약 전 단계에서 매매가의 10%를 요구하는 것은 부담이 크고 계약전이라면 통상 1~5% 수준으로 낮추거나 안전하게 정식 계약때 치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실거주 환경은 훌륭하나 도시형생활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환금성이 떨어지고 재개발도 불가능해서 향후 매도시 자산 증식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매수가 어렵더라도 향후 가치 보존과 유동성을 고려하면 본매물보다는 소형 아파트나 다른 주거 형태의 차선책을 조금 더 신중하게 비교해 보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만약 저라면 내일 3300만원을 먼저 보내기보다 하루 늦추더라도 최근 실거래,대출승인,등기부,탑층하자,관리비를 확인 후 계약할 것 같습니다 가격을 1000만원 더 깎는 것보다 나중에 팔기 어려운 물건을 피하거나 계약 해제 특약을 확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계약금 10% 를 넣게 되면 거의 계약 확정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즉 계약 취소 시 약 3300만원 정도는 위약금으로 날라갈 수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형생활주택(도생)의 경우 위치가 좋고 생활하는데 편리함은 있지만 향후 결국은 아파트로 가게 됩니다.

    즉 학생이나 직장인 등이 전월세로 거주를 하기에는 좋지만 매수를 해서 시세상승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향후 매도 시에도 수요가 부족할 경우 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마음이 있을 경우만 계약금을 입금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1. 보통 계약금은 매매금액의 10%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고정이 아니라 협의 하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2. 개인적으로 아파트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