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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참고래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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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몇 개월쯤 쉬는게 적당할까요??

지금 회사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요..

바로 이직하지 않고 조금 쉬고 싶거든요?

근데 쉬는 기간이 길면 경력에 마이너스가 될까 봐 걱정이 돼요..

보통 퇴사 후 몇 개월쯤 쉬는 게 부담 없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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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통상적으로는 퇴직 후 1개월에서 3개월 가량 쉬는

    경우가 많고, 그 이상 공백기간이 있다면 경력 단절로 판단될 수 있으므로 공백기간 중 할 수 있는 프로젝트나 자기계발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

    공백 기간이 있는 것 자체가 불이익됩니다. 반드시 셔야한다면 공백기간을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주천 노무사입니다.

    경력관리용 이라면 쉬는 기간이 3개월 이내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쉴 때는 재취업 하고자 하면 바로 취업이 가능한지를 고려하면서 쉬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위 질의 내용은 노동관계법령적인 내용은 아닙니다만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고

    일률적으로 정하기 보단 본인의 상황에 맞게 융통성있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경력직으로 취업하고자 한다면 오래 쉬게 되면 업무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쉬는 기간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창국 노무사입니다.

    자발적 퇴사를 하면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없지만

    고용보험 피보험 단위기간 180일 이상인 상태에서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경우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일수는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최소 120일 ~ 최대 270일을 부여 받습니다.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는 사유로 퇴사하는 것이 좋고 실업급여 수급기간 동안 구직활동을 하면서 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개월 ~ 6개월 범위내에서 쉬시고 그 이상 쉬시면 경력 단절도 그렇고 한번 놀면 계속 놀고 싶어져서 재취업하기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