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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나고 있는 지방 행정도시 통합이 부동산에도 영향을 줄까요?

최근 대전과 충청남도도 통합을 하려고 있고

전라남도에서도, 경상남도에서도 비슷한 움직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통합이 되면 관련 지역 부동산도 오를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지방 행정 도시 통합으로 인해서 부동산이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통합을 하면서 여러 인프라가 생겨나게 되고 교통등도 재편이 되게 되면서 인구 유입이 생기게 되면서 새로운 중심지가 형성이 되게 될 경우 수혜를 보게 되는 지역이 생기게 되면 그 지역 위주의 부동산 상승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부동산은 수요가 반드시 있어야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행정구역이 하나로 합쳐진다고 해서 모든 동네의 집값이 다 같이 오르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중심지로만 사람과 시설이 몰리면서 외곽 지역은 더 소외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단순히 두 도시가 통합된다는 소식에만 기대하기보다는 실제로 교통이 편해지거나 일자리가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이 생기는 곳이 어디인지 신중하게 따져보고 결정하시는 편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통합 계획이 있어도 실제로 인프라·기관 이동이 지연되면 부동산 가격 기대감이 꺾일 수 있습니다

    이미 통합 발표로 일부 지역 가격이 올랐다면, 실제 통합 완료 후에는 상승 여력이 적을 수 있고

    통합 지역 내에서도 중심지와 외곽지 간 부동산 영향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가격 상승보다는 거래 기대감·관심 증가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는 행정 중심지, 인프라 개발 예정 지역이 상승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 행정구역이 통합되면 부동산 시장에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신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행정 체계가 하나로 합쳐지면 도시 간에 중복돼 있던 인프라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자연스럽게 규모의 경제도 실현될 수 있습니다. 특히 통합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교통망이 확충되거나 산업단지 유치가 쉬워지면서, 이런 변화가 주변 지역 집값을 끌어올리는 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합이 곧장 모든 지역 집값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행정 중심지처럼 핵심 입지는 인구 유입과 자본 집중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겠지만, 외곽 지역의 경우 오히려 중심부로 빨려 들어가는 '빨대 효과'가 나타나면서 양극화가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또한, 실질적인 세제 혜택이나 대기업 유치 등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져야만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지방 통합 논의가 실제로 어떻게 실행되고, 핵심 개발축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꼼꼼히 살펴본 뒤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전과 충남은 대전충남특별시로 통합 추진 중이며 2026년 1월 국회 특별법 발의와 2월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남과 경남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는데 통합으로 공공기관 이전, 산업 활성화 패키지, 투자진흥지구 지정 등 수요 증가를 유발해 부동산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역적 특성이 지방이라 시세가 크게 분출되기 어렵고 서울 및 수도권에 비해 상승세가 적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는 부동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지만 확정 전에는 단기 상승 후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크니 신중하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전남과 경남 통합도 비슷한 추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 행정도시 통합은 대규모 국책 사업 유치와 인프라 집중을 통해 장기적으로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호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질문에 답변합니다.

    최근 추진되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부산·경남 등 매가시티(Mega-city) 통합 논의는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것을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적 규모를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 부동산 투자 측면에서 볼 때, 통합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변화를 가져옵니다.

    첫째, 광역 교통망 확충입니다. 통합 지방정부는 각 거점 도시를 1시간 생활권으로 묶기 위해 철도 및 도로 인프라 예산을 집중 배정하게 됩니다. 이는 과거 소외되었던 외곽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여 지가 상승을 견인하는 동력이 됩니다.

    둘째, 산업 클러스터의 시너지입니다. 예를 들어 광주의 AI 산업과 전남의 에너지·우주항공 산업이 결합되면, 기업 유치 규모가 달라집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배후 주거지의 실수요가 탄탄해지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셋째, 행정 효율화 및 규제 완화입니다. 통합 특별법이 통과될 경우 중앙정부로부터 상당한 개발 권한과 세제 혜택을 이양받게 됩니다. 이는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여 지역 내 신축 단지 및 상권의 가치를 재평가받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다만, 통합 과정에서 특정 거점 도시로 인구가 쏠리는 빨대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낙관보다는 통합 지자체의 청사가 들어설 중심지핵심 기반 시설이 연결되는 접점을 선별하여 접근하시길 조심스럽게 조언드립니다.

    단기적인 시세 차익보다는 통합 특별법의 구체적인 인센티브 조항지방선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먼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