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올리는 건데…. 이게 왜 일베에요?

근데 ~노 라고 하면 왜 일베에요? 막 무섭노 이런 거 있잖아요? 저 경상도 사람이여서 많이 쓰는데 ~노 하면 일베인가요? 그리고 왜 그런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투리가 아닌 무조건적으로 -노 말투를 붙이는게 그쪽 커뮤니티 놀이처럼 자리잡아서 그렇습니다.

    사투리를 단순히 쓴다고 문제는 아니었고요.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이 놀이문화가 되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어서 우려를 넘어서, 사회문제까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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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치권의 일탈 행위라고 생각하고 무시 하시면 됩니다.

    이번 사태는 정치적 이해 관계없이(아무리 봐도 비하의 뜻이 없어 보였음) 단지 자기 지역 사투리를 사용한 것으로 보였고, 이를 논점으로 삼은 그 정치인이 문제로 보였어요.

    경상도 사람들은 "~~노" 라고 하는 접미사를 하루에도 수십번 사용합니다.

    정치인들이 언론을 타기 위해 분란의 꼬투리를 만들어 내는 것에 매우 실망이 큽니다

  • 인터넷에야 뭐 워낙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그런다지만

    이번엔 정치권에서 뭐 잘 알지도 못하면서 꼬투리 잡아서 난리 났죠

    노무현 재단 이사장도 결국 자기가 잘 모르고 그랬다고 사과했죠

    정치인들이 문제가 많아요

  • 일베 쪽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하발언으로 쓴 말투였다..

    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너무 꼬투리 잡는 거 같아서

    전 별로 마음에 들진 않아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경상도 사람들이

    말하는 것도 조심하고 눈치봐야 하나요...?

    전 경상도 근처도 거의 안 가봤지만 진짜

    사람들이 너무 날서있고 뭐라도 하나 꼬투리 잡고

    물어뜯으려는 것처럼 보여서 좋진 않아요...

  • 말 끝에 노 붙이는 건 일베에서 고 노무현대통령 비하하고 폄하하는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정치인들 중 일베와 경상도에서 사용하는 끝에 노 구분하는 방법 알려주는 만큼 민감한 상황으로 실제 부산, 울산 등 경남권 사람들은 말 끝에 무섭노, 뭐하노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지만 이런 말 익숙하지 않는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는 오해 여지가 있기는 합니다. 일반 사람들 사용하면 거의 문제 삼지 않지만 대중적으로 인기 있거나 알려진 사람들은 비록 경상도 출신이여서 그냥 편하게 사용하는데 이를 비난하고 지적하는 사람들은 있을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 그냥 꼬투리 잡는 겁니다.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 말끝에 '노'자를 믾이 붙입니다.

    요즘 정치적 양극화가 심각합니다.

    그냥 꼬투리잡아서 상대방 비빙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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