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음식점 창업 시작하면 자리잡기 어렵나요?
프랜차이저로 시작해도 자리 잡는게 어려울까요? 누구나 아는 중식 브랜드나 분식점 브랜드 얼추 자리잡고 하면 1년정도 자리잡고 수익권에 도달 할 수 있는지요?
요즘은 워낙 경기가 안좋아서 뭐를 한다고 해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장사를 오랫동안 한사람들도 힘들어하는 상황인데 장사를 하셨던 분같으면 본인이 했던 분야로 시작을 하시면 될거 같은데 처음시작이라면 프랜차이즈로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철저히 시작해보시는 것이 어떠 실런지요
자영업의 특성상 매출을 통한 손익분기점이 어느시점에 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다만 프랜차이즈의 경우 입지선정부터 운영, 마케팅, 맛, 서비스등이 보편화 되어 있고, 기존 가맹점들의 매출자료를 기준으로 손익분기점을 계산하여 홍보하기 때문에 처음 자영업을 시작하는 사장님들에게는 좀더 안정적인 입지상 자리잡기나 고객 수요등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초기 창업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부담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운영회사들은 개업후 1년이내에는 초기투자비용을 회수가능하다고는 홍보하긴 합니다. 실제 그런지는 제3자입장에서는 정확히 알수 없는 부분이구요,
음식점 창업은 많은 고려사항과 절차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더라도 성공을 위해 몇 가지 주의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상권분석 후 선택한 후보지 중 하나의 점포를 골라 임대인과 계약을 진행합니다.
건물 소유주와 건물 관리인의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즉각적인 소통이 중요하며, 건물 관리인과 소유주가 다를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의 용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음식점은 2종 근린생활시설에 속하며, 휴게음식점은 1종 근린생활시설에 속합니다. 휴게음식점이라도 바닥 면적이 300 제곱미터 이상일 경우 2종 근린생활시설로 등록됩니다.
불법 건축물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위반 건축물이 있는 경우 양수인에게 영업자 지위승계를 받아야 합니다.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받아야 영업이 가능합니다. 영업 신고증 발급은 관할 구청에서 진행하며, 위생교육 수료증, 건강진단 결과서, 임대차 계약서 등이 필요합니다. 비지니스 계획을 작성해야 합니다. 메뉴 개발, 인테리어, 매장 운영, 마케팅 전략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초기 자금 추정과 자금 조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가맹비, 로열티, 인테리어 비용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매장 운영에 필요한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표준화해야 합니다. 고객 서비스, 시간대별 매출, 메뉴 개발, 식품 안전 관리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역 마케팅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본사에서 광고, 프로모션, 마케팅 자료 등을 제공해야 합니다.
메뉴의 특징, 다양성, 주력 메뉴를 고려해야 합니다. 식품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다른 프랜차이즈 점주들의 경험 공유를 통해 문제 해결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각 음식브랜드나 커피브랜드 혹은 술집 등 각자의 브랜드나 체인점마다 매출의 규모나 점포의 규모 혹은 임대료 등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보통 백화점에 입점하는 경우 2~3년 내에 투자금 회수를 목표를 하며 입점하게 됩니다. 일반 점포들의 경우에도 1년 내라도 자리를 잡는 경우도 있지만 경쟁 업체 등이 들어와 수익이 줄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식 프랜차이즈일 경우 통상 1억6천만원 정도의 투자금이 들어가고 그 투자금 디 회수하는 기간이 평균적으로 3년6개월 걸린다고 합니다. 상권 및 수요 분석 잘 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프렌차이즈는 진짜 열심히 해도 딱 사장 인건비 정도 남는다고들 합니다.
물론 케바케이겠지만 몸 힘든거에 비해 그리고 직원들 쓰는 리스크에 비해 크게 남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자영업은 사실 어디든 마찬가지일것입니다.
나만의 스킬이나 강점이 강해야 살아남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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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저로 시작해도 자리 잡는게 어려울까요? 누구나 아는 중식 브랜드나 분식점 브랜드 얼추 자리잡고 하면 1년정도 자리잡고 수익권에 도달 할 수 있는지요?
==>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는 경우 자리잡는데 기간을 단축시킬 수가 있습니다. 1년 정도는 자리잡을 수 있지만 처음 입점시 상권분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충분한 경험이 없다면 프래차이즈가 좀더 유리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상권분석이나 광고등을 통한 인지도는 개인이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께서 음식맛에 자신있고 어느정도 경험이 있다면 요즘같은 불경기에 비싼 가맹비 부담 하시며 프랜차이즈를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결론은 초보라면 프랜차이즈, 실력있는 유경험자라면 개인매장 이렇게 볼수 있겠네요. 제 답변이 창업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이미 유명하고 매출이 좋을것이기 때문에 자리잡는것은 어렵지않으나 마진율이 작다보니 투자금 회수기간이 많이 걸립니다.
일반 음식점이나 프랜차이즈를 시작할 때 자리잡기는 여러 요소에 따라 다릅니다. 좋은 위치, 브랜드 인지도, 운영 능력, 경쟁 상황, 초기 비용과 자본, 지역 시장 조사가 중요합니다.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인지도로 초기 고객 유치가 쉬울 수 있지만,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년 내에 자리잡고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이는 철저한 준비와 실행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