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가 초록 아삭이 사과마냥 되있는 대추랑

대추가 초록 아삭이 사과마냥 되있는 대추랑. 빨갛게 사과마냥 된 대추랑. 쪼글쪼글 해서 말려진 대추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영양적 차이는 크게 없나요? 참고로 저는 초록대추 좋아해요 뭔가 시원함.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록대추를 좋아하신다면 아마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과즙때문일 것 같은데요,

    대추는 익는 정도에 따라 맛과 영양이 조금씩 달라지는 편입니다.

    먼저 좋아하시는 초록대추는 아직 완전히 익지 않은 상태인데요, 사과처럼 아삭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서 시원하게 먹기 좋습니다. 당도는 상대적으로 낮고 칼로리도 적은 편이라 간식으로 부담이 덜하고 비타민c 함량도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또 빨갛게 익은 생대추는 수분은 여전히 많지만 당도가 크게 올라가는데요, 과육도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대추 특유의 향이 진해지는데, 맛은 훨씬 달콤해진 만큼 같은 무게 기준으로 초록대추보다 당분 섭취량도 늘어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말린 대추는 수분이 거의 빠지면서 영양소가 농축되는데요, 칼륨, 식이섬유, 미네랄 함량이 높아지고 단맛도 훨씬 강해집니다. 다만 영양이 농축된 만큼 칼로리와 당분도 농축되기 때문에 생대추보다 칼로리가 높은 편이고, 보편적으로 한방차나 삼계탕에 주로 활용되는 편입니다.

    즉, 영양 차이로 비교해보면 비타민c는 초록대추, 생대추, 말린 대추 순서로 많고, 식이섬유와 미네랄은 말린대추, 생대추, 초록대추 순으로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이어트나 가벼운 간식으로는 초록대추가 가장 부담이 적고, 보양식이나 차에 활용하기에는 말린 대추가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가을에 제철인 초록대추, 저도 기다려지는데요,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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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초록빛 생대추, 빨간 사과대추, 쪼글쪼글한 말린 대추는 수분 함량과 영양소의 농축도에서도 큰 차이가 있답니다.

    초록빛 생대추 : 질문자님이 좋아하시는 초록빛 풋대추는 수분과 비타민C가 정말 풍성해서 아삭하고 시원한 청량감을 줍니다.

    빨간 사과대추 : 여기서 더 익는 빨간 사과대추는 수분감은 유지하면서도 당도가 최고조로 올라서 생과의 그 달콤함을 누릴 수 있어어죠.

    말린 대추 : 반면에 쪼글쪼글하게 말린 대추는 수분이 빠진 자리에 식이섬유, 철분, 칼륨같이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이 몇 배로 농축이 된답니다. 대신 열에 약한 비타민C는 건조 과정에서 대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영양적인 차이는 꽤 큰 편입니다. 상큼한 비타민과 시원한 갈증 해소를 원하실 때는 초록 대추를, 몸을 따뜻하게 하고 깊은 영양을 채우고 싶으실 때는 말린 대추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