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날일들이 어제처럼 생생하게 떠오르는 현상

제목 그대로에요. 군대도 갔다온 25살이고요,,

옛날일들이 어제처럼 생생하게 떠오른다는 말은 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들과 장소들이 너무 뚜렷하게 떠올라요 근데 막상 이번달 저번달 있었던 일들과 비교적 촤근인 군대가 오히려 더 옛날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내일 일어나자마자 교복입고 학교가야지라는 이상한 생각들도 꼬리를 물어요 갑자기 오ㅑ이런건가요..? 불안해요

정신과를 가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여기에 집중을 해서 그런걸까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의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지금 내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있는 상태는 아닌지, 몸과 마음이 지쳐서 번아웃이 온 것은 아닌지 심각한 트라우마가 있는건지, 이런 것들을 한번 생각해보시고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권장합니다. 군대도 다녀왔고 과거의 일이지만 현재의 일처럼 뭔가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뜻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이 자꾸 든다면 운동을 하면서 잊어버리시고 생각의 꼬리를 지속적으로 내가 끊어내야 합니다. 내가 왜 학교를 가? 난 지금 군대도 다녀왔고 현생에서 잘살고있자나! 라는 식으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교정을 해야해요. 지금 질문자님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자꾸 생각이 난다면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도 있기 때문에 상담과 전문적인 치료도 한 번 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과거의 일이 어제 떠오른는 일이 자주 있으시고,

    그 감각이 너무 선명해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사실 크게 걱정해야 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로 현실이 이상하게 느껴지거나 환청환시의 증상이 느껴진다면 정밀한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은 몇 가지 추측해볼 수 있지만,

    단편적인 질문을 통해 단언해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현재 일상의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높으시고,

    어린 학창 시절이 좋은 감정으로 기억되어 있거나

    현재 일시적으로 불안감이 정상 수준을 넘어설 만큼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이라면

    심적인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약간의 현실 이질감이

    경험될 수 있습니다.

    이에, 현재상황에 대해 지역에 국가에서 운영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간단한 상담을 받아 현재 상황을 파악해보시는 것도 좋고,

    마음이 안정이 찾아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