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산재, 여러 회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에서 근로자의 소속이 불명확하면 산재 책임이 어떻게 나뉘나요?

여러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조인트벤처 형태의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사고를 당했는데, 정확히 어느 회사 소속인지 애매한 경우 산재 처리와 책임 부담이 어떻게 나눠지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근로계약 체결, 임금지급, 인사노무관리 및 4대 보험 가입 명의 등을 기준으로 근로자의 실질 소속 사업주를 우선 판단합니다. 산재보험 보상 신청 및 1차적 재해보상 책임은 근로자를 직접 채용하여 사용한 실질적 사업주에게 과해집니다. 고동도급 방식의 사업장에서는 참여한 업체 모두에게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 이행책임이 함께 부과됩니다. 도급 또는 원하청 구조에서는 원청의 안전보건 조치 책임이 적용되며 하청의 재해가 원청의 산재 현황 및 개별 실적요율에 통합반영됩니다.

    산재보험법상 1차적인 재해보상 및 산재보험 가입 의무는 해당 근로자를 직접 채용하여 사용하는 사업주(실질적 근로계약 관계에 있는 회사)에게 있으며 , 설령 산재보험에 미리 가입되어 있지 않았더라도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에 당연적용되므로 재해 근로자는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정상적으로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96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산재 관련하여서는 직접 고용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사업주를 보험가입자로 보고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신청 시 해당 사업주 정보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실제 업무 수행을 지시ㆍ명령하고 임금을 지급한 사업주 즉, 근로계약 체결의 상대방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산재보험은 계약의 형식이나 소속 회사 이름보다 '실질적으로 누구의 지휘·감독을 받으며 일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소속이 불분명할 경우 보험가입자(사업주)를 확정하고 근로자성을 입증하는

    과정이 일반 산재보다 까다로울수 있지만 근로자가 보상을 못받는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