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기 정서적 안정이 신체성장과도 관련이 있나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이 성장에도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는데, 정서적 상태가 신체 성장호르몬 분비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서적 안정은 성장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만성적이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코르티솔이 증가해서 성장 호르몬 분비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성장에는 유전, 영양, 수면, 운동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므로 스트레스만으로 성장을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과학적, 의학적으로 이미 여러 논문으로 검증이 된 사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정서적인 불안과 만성 스트레스는 단순한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체계를 교란하여 신체성장과 키 성장을 억제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성장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성장판 자극을 차단하는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하루 중 성장호르몬 분비는 70%이상 깊은 잠에서 나오게 되는 데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것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심리.정서에 불안정이 쌓이면서

    우울감을 가지게 되고 이로 인해

    자존감.자신감이 결여 되면서 사람들과 사귐에 어렵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부적응을 초래 함이 크겠습니다.

    성격 또한 난폭함과 폭력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이 발생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성장 하는데 있어 학습적인 부분 + 수면 + 영양학적 불균형을 초래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맞아요. 정서적으로 안정된 마음이 신체 성장과도

    정말 깊은 관련이 많이 있답니다~~

    우리 몸과 마음은 따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계속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요. 성장호르몬은 주로 밤에 잠을 잘때

    많이 나오는데,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이 불안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나오는 걸 막아버려요. 그래서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면

    잠도 편안하게 자지 못하고, 설령 자더라도 깊이 자지 못해서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나오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키가 작게 자라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요ㅜㅜ

    초등학생 시기는 성장이 정말 빠르게 이루어지는

    중요한 때라서 이때 마음이 편안한지 아닌지가

    성장 속도에도 차이를 만들어 낸답니다.

    단순히 키뿐만 아니라 면역력도 약해지고 피곤하거나

    배 아픈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요. 마음이 아프면

    몸도 함께 영향을 받는 거 같기도 해요~~

    그래서 아이가 편안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쉴 수 있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성장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잠도 잘 자고 마음도 편안해야 몸도 튼튼하게 잘 자라게돼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네 어느 정도는 관련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신체와 정서가 함께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라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은 건강한 성장에도 도움이됩니다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오래 지속되면 수면이나 식사, 생활습관에 영향을주어

    신체성장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속적인 정서적 스트레스와 불안은 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시켜 성장호르몬의 정상적인 합성과 작용을 방해합니다. 심리적 압박이 심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깊은 잠을 잘 때 나오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아이들은 식욕 부진이나 소화 장애를 겪기 쉬워, 신체 성장에 필수적인 단백질과 칼슘 등의 영양소가 뼈와 근육으로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기도 하죠.

    초등 시기 가정에서 느끼는 안도감과 정서적 안정감은 아이를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적/ 정서적 성장의 기반이 됩니다. 그렇기에 부모의 따뜻한 공감과 편안한 집안 분위기가 유지될 때 아이를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는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당연히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 스트레스 호르몬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은 수면호르몬인 멜라톤닌의 분비까지 방해하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수면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수면까지 방해하여 성장을 막아버리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은 성장호르몬 분비에 직접적인 방해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관련이 있습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코르티솔 증가, 수면 저하, 식욕 변화 등을 통해 성장호르몬 분비와 성장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스트레스를 조금 받는다고 바로 키가 덜 크는 것은 아니고, 유전, 영양 수면 운동이 함께 작용합니다. 중요한 점은 아이가 편안하게 잘 자고 잘 먹으며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뇌상하부와 뇌하수체가 자극받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가 됩니다. 이는 성장 호르몬을 억제하고, 뼈와 근육 성장에 이루어지는 작용을 방해 합니다.

    불안이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수면 장애를 겪게 되면 성장 호르몬 분비의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서적인 안정은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식사량 등도 꾸준히 유지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러한 정서적 안정이 신체 성장에 기여하고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절대적 요인이라기보단 요인 중 하나로서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